제17회 뉴댄스 대전국제페스티벌 공연은 6월5일 예술가의집 누리홀 열렸다.
차세대 공모전에서 선정된 5작품으로
- 안무,출연 김현숙 작품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는 걸까..."
- 안무 신은주, 출연 황현정,박지우 "인 박이다"
- 안무 임가희, 출연 장희, 임가희 "1or2"
- 안무 황지혜, 출연 송유리,황지혜 "애증"
- 안무 최새하, 출연 김승현, 김여진, 박예나,서채연,엄다희,임수빈,황하은, 최새하 "오인" 등
젊은 예술가의 창작과 열정이 온몸에 느껴지는 공연이었다
역동과 도전.....그리고 패기가 어울려져 무한한 감동을 준 공연이었다
보다 많은 젊은 창작자의 작품이 대전에서 많이 개최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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