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후기

제목 소극장 연극 고린내-마음도 아프고 마음이 조금 불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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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젊은태양 (ip:)

작성일 : 2019-11-27

조회 : 258

추천 : 24 추천

내용



https://blog.naver.com/claudi00/221719444475



8~90년대 사창가의 이야기를 담은

리얼한 연기에 보는 내내 마치 진짜

그런곳을 엿보는 기분이었다.

조금은 귀가 불편할 수도 있지만,

그들 또한 우리의 이웃인걸.

지금은 그런 곳이 아니어도 그런 일이 아니어도

살 만한 일이 있고

슬프지않게 스스로를 돌보며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되었을까.

대전에 진짜 연기파배우가 많아졌다.

연극을 볼 때마다 감탄하게 된다.

[고린내]

냄새가 계층을 가르는 것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서도 다룬 것

보는 내내 살짝 불편하기도 했던 연극, 고린내.

너무 정면으로 찔러서인가?

X, XX 등의 욕설이 난무하는 생활을 하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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