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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의 용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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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개천의 용간지 

쟝르 : 대전연극 공연 

날짜 : 2015년 9월 16일~9월 20일 

시간 : 평일 오후 8시 / 주말 오후 4시 

장소 : 대전 드림아트홀 

티켓정보 : 전석 30,000원 

관람등급 : 만 12세이상 

소요시간 : 약 80분(인터미션 없음) 

주최/기획 : 대전문화재단

문의처 : 042-321-1638 / 070-8778-8606 

예매처 : 인터파크


 

 

 



2015 대전문화재단 차세대 artistar 지원사업 _ 연극(성용수)

우리들은 모두 소중한 앨범을 갖고 싶다
개천의 용간지
9. 16(수) ~ 20(일) … 드림아트홀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2015 대전문화재단 차세대 artistar 지원작(연극_성용수_나무시어터 연극협동조합)
연극 [개천의 용간지]가 9월 16일(수)부터 20일(일)까지 드림아트홀에서 선보입니다.

‘개천에 용났다’라는 말이 존재할 수 없는 현실.
이러한 현실을 6명의 고등학생을 통해 표현한 좌충우돌 세상 바라보기 - [개천의 용간지]

연극 [개천의 용간지]는 희망이 없을 것 같은 이 시간 속에서 희망의 빛이 꺼지지 않기를 바라는 소망을 무대로 표현한 우리네 현실이다. 이 작품의 등장인물인 6명의 고등학생들의 시선으로 보여지는 우리들 삶의 일상과 현실이 관객과 함께 만드는 연극으로 펼쳐진다.
개천의 용간지가 되어야 할 우리의 청소년들이 성장시기에 겪어야할 고민과 갈등은 사회적 문제들로 인하여 치명적인 악영향을 받았다. 이 책임은 누구에게 있으며 어떤 해결책이 강구되어 지고 있는가?

연극 [개천의 용간지]의 주인공들은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개천의 용인 청소년들이다. 이들은 자신들을 보살펴야할 가족과 이웃, 학교와 사회가 그 기능을 상실했음에도, 서로 의지하고 충돌하며 자신과 가족, 친구와 사회에 대해 고민하고 분노하며 행동하려 한다. (물론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현실은 훨씬 더 잔인하기 때문이다.) 이 작품 속에서 그들은‘평범한 생활’로 돌아가고자 자신들의 소중한 일상을 향한 염원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우리들은 모두 소중한 앨범을 갖고 싶다’라고 말하고 있는 연극 [개천의 용간지]는 우리들에게 소중한 일상과 평범한 생활에 대한 가슴 시린 질문을 던지고 있다.

● 문의 : 커튼콜 (042-321-1638 / http://www.curtain-call.co.kr) / 070-8778-8606 (나무시어터연극협동조합)



 



 대전문화재단 차세대 artistar 지원사업 
차세대 artistar 지원사업은 신진 예술가들에게 지역에 정주하며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예술 창작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을 대표하는 젊은 예술인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 연극 <개천의 용간지> 작품 개요
고등학교 1학년 때 앨범을 생각했다. 이미지들은 기억을 불러일으켜 현재의 나를 과거로 데려다준다. 당시의 나, 가족, 학교, 사회가 떠오르고 눈 앞에서 살아움직이는 현대의 고1 청소년들(배우)을 비교하게 되면서 전과 동일한 것과 현재 변화된 것들의 차이를 발견하고 인식하게 되는, 생각할 수 없었던 새로운 생각들을 품고 진보하는 연극. 

그런데 한 가지, 우린 이해하기 어려운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청소년들에게서 이상한 행동들을 목격하게 되기 때문이다. 불과 몇 년 사이에 참혹한 사건사고들이 일어났고 현재도 미해결 상태로 진행중이다. 잠시 커다란 사회문제로 대두되었다가 언제나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잊혀져가고 있으니 실로 끔찍한 현상이다. 그 문제들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개천의 용간지가 되어야할 청소년들이 성장시기에 겪여야할 고민과 갈등은 그 사회적 문제로 인하여 치명적인 악영향을 받았다. 이 책임은 누구에게 있으며 어떤 해결책이 강구되어 지고 있는가? 없다. 예방책은 있는가? 있어도 아무 효력이 없다는 것이 실로 만연하다. 책임을 물으려해도 대상이 유령처럼 형체가 없다고 하니 국가적 문제이다. 간지나는 청소년들을 보살펴야할 가족과 이웃, 학교와 사회가 그 기능을 상실했음에도 불구하고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개천의 용들은 서로 의지하고 충돌하며 자신과 가족, 친구와 사회에 대해 고민하고 분노하며 행동하려 한다.(실제로는 모두가 그렇진 않다. 현실은 훨씬 잔인하기 때문이다.) 이 극에 나오는 사람들은 그렇게 자신들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들이 간절히 염원하는 것은 “평범한 생활”로 돌아가는 것이다. 

우리들은 모두 소중한 앨범을 갖고 싶다.



 



 연극 <개천의 용간지> 작품 줄거리
고등학교의 영화동아리 “필난다” 학생들은 청소년 영화제 출품할 작품을 선정한다. 
민혜는 00전자 파업과 그 이후에 대해 작업을 하자고 제안을 한다. 
하지만 불과 1년 전, 이 사건이 일어난 장소는 현재 아이들이 있는 동네이다. 
그렇기에 주제에 대해 반발이 일는다. 많은 노동자들이 죽음으로 진행되었고, 
필난다 학생의 가족 중에는 사건으로 인해 정리해고 당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이 사건은 현재 조용해졌다. 
작품에 대해서 옥신각신 하는 사이 또 한명의 정리해고자 사상자가 나온다. 
필난다 학생들은 하나씩 이 사건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고 
친구들의 아픔과 고통을 느끼고 공감하게 된다. 
점점 서로에 대해 이해하게 되고 
마침내 즉흥 발랄 엉뚱 생뚱 퍼포먼스 프로젝트를 시작 하게 된다.
 연극 <개천의 용간지> 제작 & 출연진 소개

- 극작 / 한현주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예술전문사(MFA) 졸업.
제1회 벽산희곡상 수상
2012년 한국연극베스트 7 <소년이 그랬다>
제4회 CJ영페스티벌 최우수작품상 수상

극작 - <878미터의 봄>, <그 샘에 고인 말>, <우릴 봤을까?>, <개천의 용간지>

- 연출 / 정우순
나무시어터 연극협동조합 상임연출 (2013 대전예술인상 수상)
한남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 전공

연출 작품: <뱃놀이 가잔다>, <지상 최고의 만찬>, <곰팡이>, 
<다함께 차차차>, <낙타가 사는 아주 작은 방> 외


CAST

- 성용수 (기범 역) : 2014-15 차세대 artistar 선정 (대전문화재단)
낙타가 사는 아주 작은 방, 다섯 시의 시선, 숨은물, 싸이코패스는 고양이를 죽인다,
남자충동, 뱃놀이 가잔다, 천년의 바람, 경로당 폰팅 사건, 춘풍의 처, 난쏘공, 신별주부전,
돌도깨비의 눈물, 우리동네 이야기, 블루사이공, 옥수동에서면 압구정동이 보인다,
늙은 도둑이야기, 갑수와 천녀, 곰팡이 외

- 임황건 (진구 역) : 2015년 대전연극제 신인연기상 수상
뱃놀이 가잔다, 다함께 차차차, 바그다드 여인숙, 곰팡이, 구름다리 48번지, 아일랜드,
백설공주를 돌려줘, 바보누나, 범죄의 재구성(끈), 꿈 먹고 물마시고 외

- 한아름 (지하 역)
대전블루스, 마술가게, 한여름 밤의 악몽,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7인의 천사, 경로당 폰팅사건, 눈사람 살인 사건 외

- 오해영 (용철 역)
망이 망소이의 난, 한여름 밤의 악몽, 7인의 천사,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아빠는 새가 아니다, 경로당 폰팅사건, 눈사람 살인 사건 외

- 김도윤 (민혜 역)
경로당 폰팅사건, 치킨청춘, 도토리의 여행 외

- 송윤아 (인영 역)
바그다드 여인숙, 곰팡이 외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 개천의 용간지
유형 : 대전연극 공연
날짜 : 2015.09.16~09.20
시간 : 평일 오후 8시 / 주말 오후 4시
장소 : 대전 드림아트홀
티켓정보 : 전석 30,000원
판매가 :
관람등급 : 만 12세이상
소요시간 : 약 80분(인터미션 없음)
주최기획 : 대전문화재단
문의처 : 042-321-1638 / 070-8778-8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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