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 판소리 음악극 '비장미를 품은 심청'
유형 : 대전국악 공연
날짜 : 2019년 5월 1일
시간 : 오후 7시 30분
장소 :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
티켓정보 : 전석 1만원(전화 예매시 7,000원)
주최/기획 : 국악연주단 아리
문의처 : 국악연주단 아리 대표 강예진 010-4755-5763
예매처 : 현장판매, 전화예매 010-4755-5763
<공연 안내>
국악연주단 아리가 2019년 (재)대전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작년의 ‘적벽 애달픈 군사들의 넋이여’에 이어 ‘비장미를 품은 심청’으로 두 번째 판소리 음악극을 펼친다.
대전예술가의 집 누리홀에서 5월 1일(수) 저녁 7시 반에 열리는 이번 공연은 국악연주단 아리의 젊은 연주자 김기호, 권은경, 강예진, 이상미가 중심이 되어 판소리 장단의 연주적 기능을 부각시키기 위해 준비하였으며 대전광역시제17호 판소리고법 예능보유자 박근영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판소리 지도위원인 김미숙이 특별출연으로 무대의 깊이를 더하였다. 또한 대전시립무용단 부수석을 역임한 양찬희의 춤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아쟁 부수석인 서준웅의 아쟁 연주가 더해져 판소리를 보다 입체적으로 연출되도록 구성하였다.
특별출연 : 박근영, 김미숙
타악 : 김기호, 권은경, 강예진, 이상미
무용 : 양찬희
아쟁 : 서준웅
기획 및 연출 : 권은경
무대감독 : 박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