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명 : 제5회 사금회전
유형 : 대전전시
날짜 : 2019년 10월 23일~10월 29일
관람시간 : 9:00~18:00, 전시마감일 : 09:00~16:00
장소 : 갤러리M(대전MBC 1층)
문의처 : 042-330-3920
김다령_갈 수 있는 마음과, 갈 수 없는 마음 한지에 혼합재료 138x148 2018
박현재_닿을 수 있다면 _53 x 45cm_장지에 채색 2019
변슬희_My+selves3, 130.3cmx97.0cm, 장지위에 먹 그리고 채색, 2019
이상욱_시공간적 기억_285x175cm_한지에 수묵
임연숙_그리워 하며...Ⅱ 130×80cm 화선지위에 수묵담채 2019
제5회‘2019 사금회(오늘과 내일...)展’은
현대미술 속에서 한국화의 새롭게 진화한 작품들을 기반으로 해마다 전시일정과 테마와 정해 작가별 다양한 작품을 보여주고자 국내 다양한 대학출신의 한국화전공 작가로 구성된 그룹전입니다.
사금회의 가장 큰 특징은 대작위주의 작품전으로 100호~300호 이내 1점과 평소 보여주지 않았던 실험작 소품1점 이상 출품을 기준으로 두고 있습니다.
“청년작가지원 프로그램 / 지역내 한국화전공 졸업생 지원”을 위해 대전내 한국화전공 졸업생중 졸업작품전을 직접 보고 1명~2명 선발해 사금회전시중 무료 초대전을 열어 본인 작업역량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전시내 공동워크숍으로 “시민과 작가와의 만남”1부, 2부
(1부 / 현대한국화를 논하다. / 이상욱) 10월 26일(토) 오후 1시~2시
(2부 / 전시작품 설명 / 유재권, 김다령) 10월 26일(토) 오후 2시~3시
<작가들이 직접대중과의 만남을 통해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한국화에 대한 공감과 작가작품 설명으로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공동 워크숍”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