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 [티켓할인] 김혜미 첼로 리사이틀 '위대한 음악가 4인의 첼로 컬렉션'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9년 11월 20일(수)
시간 : 7:30pm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1만원 ※ 대전공연전시예매(20% off) : 전석 8,000원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 약 100분(휴식 15분 포함)
주최/기획 : ㈜스펙트럼
문의처 : (주)스펙트럼 1666-1773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 예매마감 : 공연 전일 오후 6시까지
※ 티켓은 배송되지 않으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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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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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방법]
- '주문조회'에서 신청
- 3일(영업일 기준) 내 환불 절차 진행 및 안내 제공
■ 공연 소개
첼리스트 김혜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현, 영재원) 과정을 공부하던 중 도독하여 독일 뮌헨 국립음대 영재과정, Diplom 수석 입학 및 졸업하였고, 이후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음대에서 Bachelor, Master 연주자 과정을 수석 입학하여, 만장일치 만점으로 수석 졸업하였다. 한국을 떠나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10여년 공부하고 지난해 한국으로 돌아와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받으며 <2019 대전문화재단 차세대 artiStar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대전문화재단과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2019년 11월 20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김혜미 첼로 리사이틀 ‘위대한 음악가 5인의 첼로 컬렉션’을 개최하고자 한다.
■ 프로그램 소개
Isang Yun (1917-1995)
‘Nore’ (1964)
L. van Beethoven (1770-1827)
Sonata for Cello and Piano No.2 Op.5
I. Adagio sostenuto e espressivo
II. Allegro molto piu tosto presto
III. Rondo(Allegro)
Intermission
G. Crumb (b.1929)
Sonata for Cello solo (1955)
I. Fantasia: Andante espressivo e con molto rubato
II. Tema pastorale con variazioni
III. Toccata: Largo e drammatico-Allegro vivace
J. Brahms (1833-1897)
Sonata for Cello and Piano No.1 Op.38
I. Allegro ma non troppo
II. Allegretto quasi minueto
III. Allegro
■ 출연진 소개
Cellist_ 김혜미
첼리스트 김혜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재학중 도독, 독일 뮌헨 Richard-Strauss-Konservatorium 에서 영재과정 (Jungstudent) 을 거쳐 독일 뮌헨 국립음대를 수석 입학하여 Diplom 과정을 수료하고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 음대를 수석 입학 후 Bachelor 와 Master 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만점으로 수석 졸업하였다.
그녀는 그라츠 국립 음대 재학중 학교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Bachelor 과정을 전액 지원받아 공부하였고, 그 이후에는 독일 Helga-Drews Stiftung 장학재단의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전액지원을 받으며 졸업하였다.
첼리스트 김혜미는 첼리스트 Janos Starker, Wen-Sinn Yang, Tsuyoshi Tsutsumi, Boris Pergamenschikow, Miklos Perenyi, Florian Kitt 등 세계적인 첼리스트 마스터클래스 참여 및 연주하였고, International Masterclass Narni, Kronberg Academy, Rutesheim Cello Akademie 등 에 참여하여 연주 및 수료하였다.
그녀는 일찍이 이화경향 음악콩쿨, 수원대학교 음악콩쿨, 숙명대학교 음악콩쿨, 대한 어린이 문화원 음악콩쿨, TBC 음악콩쿨, 침신대학교 음악콩쿨, 카톨릭문화원 음악콩쿨 등 다수의 콩쿨에서 특상, 1위 및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내었고, 브람스 국제 콩쿨 입상과 모차르트 이탈리아 국제 콩쿨 1위 입상으로 연주 능력을 인정받았다.
대전시립교향악단, Manner Sinfonietta, 독일 Tutzinger Orchester, 헝가리 사바리아 오케스트라 등과의 협연과 챔버 플레이어스 21 과 Cellissimo in Graz, 앙상블 Bunter Klang 등 앙상블 연주자로 활동 해 왔으며, 독일 Tutzinger Orchester, Bayerische Philharmonie, 오스트리아 Graz Domchor Orchester, Graz Philharmonie, St. Paul Stiftschor-orchester, Dcmf 오케스트라 등 여러 오케스트라 수석 및 단원으로 활동 했다.
또한 독일 Cyristal Record 사와 함께 독일 및 오스트리아 연주 투어와, Yehudi Menuhin (LMN) 연주자로 선발되어 연주 활동을 했으며, 배재대 영재 콘서트, 독일 뮌헨 Gasteig Kulturzentrum Kleinersaal 연주 및 독주, 오스트리아 그라츠 Musiksalon Erfurt 연주, 오스트리아 Singkreis Lannach 30주년 기념연주 "Fruehlings Konzert" in Steinhalle 초청연주, Kremsmuenster Schloss Kremsegg 연주, Virtuosi di Graz 연주, 그라츠 E-Goesting V. Franz Kammerkonzert 초청연주 (독주회), 오스트리아 그라츠 Mariagruener Kirche 독주회, 한국마산교구와 오스트리아 그라츠-세카우교구와의 자매결연 45주년 기념 “그라츠 자매교구의 날” 초청연주등 솔로 연주자로 국내외 활발히 활동해왔으며, 광주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2017 서울국제컴퓨터음악제에서 UC Irvine대학 교수인 Christopher Dobrian 의 곡 “Point of No Arrival” 을 한국 초연, 훌륭한 평가를 받으며 기존 클래식 레퍼토리 뿐만 아니라 현대음악 연주자로서도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 주목받는 활발한 국내외 연주 활동으로 <2019 대전문화재단 차세대 artiStar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선화예술중학교 출강, 리베리아 앙상블상임단원, 앙상블 Bunter Klang 리더, Kummpel 첼로앙상블 음악감독, 앙상블 Grazioso 대표로써 활발히 활동 중이다.
Piano_ 임지은
・예원학교 졸업
・오스트리아 그라츠국립음대 Bachelor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석사과정(수료) 재학중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Cortemilia/Italy 1위, 제30회 한국일보 콩쿨 1위, 음악춘추콩쿨, 음연 콩쿨, 중악음악콩쿠르, 고양시음악콩쿨,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Villa de Xàbia"(Spain),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Musica Insime"(Italy), "Tadini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Italy) 등 국내외 다수 콩쿨 입상
・Musiksalon Erfurt, 체코 Bratislava&Brno, Bad Goisern 초청연주, RC Graz-Schlossberg 에서 주최하는 Weihnachtsmeeting에서 초청연주
・현) 서울대학교 석사과정 수료중, 앙상블 Grazioso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