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후기

제목 서울비르투오지챔버오케스트라

평점 : 0점  

작성자 : 은송 (ip:)

작성일 : 2016-08-03

조회 : 573

추천 : 30 추천

내용

현을 위한 세레나데 C장조, 작품48 / 차이코프스키는 역시 한국인의 정서를 두드리는게 충분.
'현을 위한 아리랑' 제목이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아리랑이랑 앵콜곡으로 우리 가곡을 한 곡 연주해 큰 박수를 받았다.


협연자 데이빗 헬렌이 연주는 섬세하면서 강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공연예절을 다시 한 번 상기했으면 좋겠네요. 공연 두중 휴대폰을 꺼내는 객석 관객들.

악장과 악장 사이에 박수를 치는 일부 관객들.


중간에 나가시는 분들, 지각하는 분들...

건전한 공연관람을 위해 에티켓은 필수인 것 같아요.

덕분에 달팽이관 호강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대전 예술문화를 위해 힘써 주시는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첨부파일 : 2016_08_02_cl_1_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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