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토) 오후2:00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Ensemble WITH가 그리는 재즈와 오페라 음악의 화려한 콜라보 공연은
♥Paraphrase on Dizzy Gillespie's Manteca Op.129 for two Pianos / N. Kapustin
Piano 1 노미은 / Piano 2 최진아
♥3 Preludes for Violin and Piano / G. Gershwin
Violin 조혜란 / Piano 송명진
No.1 Allegro ben rimato e decico
No.2 Andante con moto e poco rubato
No.3 Allegro ben rimato e decico
♥Souvenirs Op.28 for Piano four Hands 中 / S. Barber
Piano 1 은여인 / Piano 2 김지연
No.1 Waltzs
No.5 Hesitation Tango
No.6 Galop for Piano four Hands
♥Four Souvenirs for Violin and Piano / P.Schoenfield
Violin 구윤경 / Piano 박종훈
♥Suite for Flute and Jazz Piano Trio / C.Bolling
Flute 김다연 / Piano 송명진 / Bass 성철모 / Drum 양왕열
1. Baroque and Blue
5. Irlandaise
♥G. Bizet's Opera "Carmen Fantasy” for two Pianos / G. Bize
(Arr. Anderson & Roe)
Piano 1 최진아 / Piano 2 노미은
♥Libertango / A. Piazzolla
The Four Seasons of Buenos Aires 中 Primavera portena(Spring)
Flute 김다연 / Cello 허기선 / Piano 김지연
♥Opera "Carmen" 中 Tore'ador / G. Bizet
Non ti scordar di me ‘나를 잊지 말아요’ / E. De Curtis
Bariton 임종우 / Piano 김지연 / Flute 김다연 / Cello 허기선
2007년 창단된 앙상블위드는 리더인 피아니스트 최진아를 중심으로 대전과 서울지역을 넘나들며 활동하는 전문음악연주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좀 더 새로운 음악 앙상블을 만들기 위해 해마다 색다른 주제로 다양한 악기 편성, 장르의 콜라보 등 흥미로운 조합으로 폭 넓은 레파투어를 갖고 있는 단체이다
이 공연은 재즈와 오페라의 화려한 콜라보속에서 새로운 장르를 통해 활동영역을 넓히며 장르를 넘나드는 클래식 전문연주단체 ‘앙상블위드’의 멋진공연이었다.
4월의 따뜻한 봄날......
관객들이 그 음악 자체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아름답고 감동적인 연주는 객석의 관객들에게 재즈와 오페라의 즐거운 선율을 무한히 선사하여 감동으로 차오르는 즐거운 공연이었다.
앙상블위드 단원 여러분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