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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11 [브람스&백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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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11 [브람스&백혜선] 

장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5년 11월 10일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5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 B석 10,000원 

관람등급 : 8세 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총98분 (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대전광역시, 대전MBC 

문의처 : 042-270-8382~8 

예매처 : 인터파크, 대전예술의전당



 

 



프로그램

 

* 브람스 _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내림 나장조, 작품 83(44’)

J. Brahms(1833~1897) Piano Concerto No. 2 in Bb Major, Op. 83

1. Allegro non troppo(지나치지 않게 빠르게)

2. Allegro appassionato(빠르고 정열적으로)

3. Andante(느리게)

4. Allegretto grazioso(조금 빠르면서도 품위있게)


휴식(Intermission)


* 브람스 _ 교향곡 제4번 마단조, 작품 98(39’)

J. Brahms(1833~1897) Symphony No. 4 in e minor, Op. 98

1. Allegro non troppo(지나치지 않게 빠르게)

2. Andante moderato(느리게 보통빠르기로) 

3. Allegretto giocoso - Poco meno presto(조금 빠르게 쾌활하게 - 빠르게)

4. Allegro energico e passionato(힘차게 그리고 열정으로)




출연자 소개

 

* 지휘 _ 금노상

유연하고 정교한 바톤 테크닉으로 근 현대의 난곡들을 마력처럼 풀어내는 마에스트로! 

지휘자 금노상은 아바도(Claudio Abbado), 메타(Zubin Mehta) 등 명 지휘자들을 배출시킨 비엔나 국립대학교(Universität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Wien)에서 1980년부터 1985년까지 오페라좌 음악감독 오트마 쉬트너(Otmar Suitner)를 사사하여 지휘 디플롬을 받았다. 동시에 Korrepetition Praxis를 지휘과와 복수전공하며 지휘자로서의 기반을 닦았다.

로마 심포니 오케스트라, 마케도니아 오케스트라 등 유럽 교향악단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을 비롯하여 부산, 대구 등 전국의 시립교향악단은 물론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등을 지휘하였다. 또한 한국 지휘자로는 처음으로 마케도니아 국립오페라단, 중국 상하이교향악단, 일본 삿포로교향악단을 지휘했으며, 타이완성립교향악단과 인천시립교향악단합동공연으로 타이완 전역에서 연주하기도 했다. 오페라 지휘자로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바, 매년 국립오페라단, 한국오페라단, 대전예술의전당 제작오페라, 광주오페라단 등과 함께 오페라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1989년부터 광주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만 5년이 넘는 재임 기간을 통하여 광주시향을 국내 정상급 교향악단으로 도약 발전시킨 평가를 받았으며, 1994년부터 10년 동안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하면서 인천시향을 4관 편성의 관현악단으로 확대하여 R.스트라우스, 구스타프 말러,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등 대편성의 새로운 작품들을 소개했고, 브루크너 교향곡 등을 한국 초연하였으며, 2006년부터 광주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를 다시 맡아 광주시립교향악단을 재도약시키는 등 한국 교향악단 발전을 위해 정진해온 대표적인 지휘자이다. 

2011년부터 대전시립교향악단 제7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하면서 관객들로 부터 절대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며 마스터즈 시리즈 시즌 전회 매진의 기록을 세우고 있고,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음악의 도시 비엔나 무지크페어라인 골드홀을 비롯한 체코 프라하 스메타나홀, 헝가리 부다페스트, 독일 뮌헨 헤라클레스홀로 이어지는 유럽투어에서 유럽인들의 뜨거운 기립박수를 이끌어 냈으며, 유럽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이들 도시들의 최고의 연주홀에서 한국 교향악단 수준을 높이 평가받는 계기를 마련했다

 

* 피아노 _ 백혜선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혜선은 화려한 스케일, 호쾌한 타건과 기교를 뛰어넘어 심오함과 델리케이트한 서정을 두루 표출하며 매 연주회를 통해 청중들의 가슴을 파고드는 감동을 주는 연주자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임용 당시 20년 만의 최연소 교수 임용이라는 화제를 만들면서 10년간 재직했던 서울대 교수 자리를 2005년, 홀연히 박차고 드 넓은 세계로 나아갔던 백혜선은 매년 여름 뉴욕의 한복판에서 열리는 세계 피아니스트들의 축제인 IKIF(International Keyboard Institute & Festival))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2007년부터 2012년까지 해마다 연속 초청되어 독주회를 열어오고 있다. (IKIF는 현재 세계의 무대에서 주목 받는 28명의 피아니스트들이 초청되어 2주간에 걸쳐 28개의 각각의 독주회가 열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백혜선은 IKIF에서, 메나헴 프레슬러, 마크 앙드레 아믈렝, 필립 앙트로몽, 올가 케른 등과 어깨를 겨누며 독주회를 열어오고 있는데 특히 2011년의 독주회를 본 후 뉴욕의 평론가 도널드 아이슬러에 의해 “백혜선은 열정과 섬세함을 동시에 갖춘 피아니스로서 악보상의 가장 중요한 것에서부터 가장 최소한의 하찮은 음에 이르기까지 결코 자신을 음악 앞에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음악 속 드라마의 감춰진 모든 것을 드러낸다. 오늘 백혜선은 리스트와 슈만이 한국인으로 착각될 만큼 마치 모국어로 표현하듯 탁월한 해석으로 자연스럽게 낭만음악을 들려주었다. 피아니스트 백혜선의 이름은 더욱 커질 것이라 확신하며 백혜선의 연주회라면 꼭 가봐야 할 음악회” 라는 극찬이 뉴욕타임즈 및 온라인매체 <클래시컬뮤직가이드포름>에 게재되었다. 또한 피아노의 거장 블라드미르 펠츠만은 자신이 음악감독으로 있는 피아노 썸머 인 뉴팔츠 페스티벌(Piano summer in New Paltz)에서 페스티벌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피아니스트를 독주자로 지목하는 이변을 낳으며 2010년 여름에 초청, 독주회를 열어 호평을 받았다. 

특히 2012년 12월, 뉴욕 링컨센터 알리스 털리 홀(Alice Tully)에서의 독주회는 전석 매진과 함께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이와 함께 그는 요 근래 몇 년간 캐나다와 중국의 베이징과 상하이에서도 독주회를 통하여 승화된 음악성으로 피아니스트로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주요 연주 경력은, 보스톤 심포니, 보스톤 필하모닉, 워싱톤 내셔널 심포니, 뮌헨 필하모닉, 런던 심포니, 프랑스 국립 라디오 필하모닉, 러시안 내셔널 오케스트라, 버밍햄 심포니, 벨지움 심포니, 바르샤뱌 필하모닉, 모스코바 필하모닉 , 뉴저팬 필하모닉, NHK심포니, 도쿄 필하모닉 ,오사카 센츄리 심포니 오케스트라,아르헨티나 국립교향악단, KBS심포니 등과 협연했고 미국을 비롯한 독일, 이태리, ,벨기에 ,룩셈부르크, 루마니아 등 유럽지역과 아르헨티나, 칠레 등 남미지역, 러시아 ,일본,중국 등지에서 초청 연주회를 통해 평론가들과 청중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백혜선은 전문 피아니스트로서의 활동과 함께 클리블랜드국제피아노 콩쿠르(2011,2013), 캐나다의 호넨스 국제피아노콩쿠르(2012), 뵈젠도르프 국제피아노콩쿠르(2008)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며 국제적인 위상을 쌓아가고 있다.

세계 유수의 음악제에서도 그의 연주를 볼 수가 있는데 미국의 IKIF(인터내셔널 키보드 페스티벌&인스티튜트), 피아노 썸머 인 뉴팔츠, 베토벤 페스티벌 인 뮌헨, 라디오프랑스페스티벌 인 몽펠리에, 베이징 인터내셔널 뮤직페스티벌&아카데미, 캐나다의 아가시즈 페스티벌, 부산국제음악제 등을 통해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와 전세계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스터 클래스를 해오고 있다. 

대구 태생인 백혜선은 예원학교 2년 재학 중에 도미하여 변화경, 러셀 셔먼을 사사하며 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예비학교를 거쳐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학사, 석사 학위를 받고 1992년 동교에서 아티스트 디플롬 학위를 받았다.

콩쿠르 입상 후 이태리의 레이 코모에 있는 인터내셔널 피아노 파운데이션의 초청을 받아 알렉시스 봐이젠버그, 머레이 프라이어, 레온 플레이셔, 디미트리 바쉬키레프, 후쫑 등 세계최고의 대가들과 함께 공부하며 수많은 연주회를 가졌다..

세계 굴지의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미국 메릴랜드 윌리암 카펠 국제 콩쿠르에서의 우승 및 리즈 국제 콩쿠르에 입상하여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뉴욕에 살고 있는 그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국과 세계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3년부터 클리블랜드 음악원 교수, 대구 가톨릭대학 석좌교수로 후진양성을 하며 부산국제음악제의 예술감독으로 활동중이다.




연주곡 해설


* 브람스 _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내림 나장조, 작품 83

이 협주곡은 그가 48세 때에 작곡됐는데 1878년 봄과 1881년 2회에 걸친 이탈리아 여행에서 받은 감흥을 여기에 피력했다고 한다. 브람스는 자신이 훌륭한 피아니스트라고 여겼기 때문에 이 작품을 자신만만하게 작곡하였다. 그의 협주곡은 대체로 독주부를 가진 교향곡에 비할 만한데 여기서도 피아노와 오케스트라가 완전히 융합된 교향적인 작품이라는데 특징이 있다.

제1악장 알레그로 논 트로포 내림 나장조 4/4박자 소나타 형식

처음에는 혼이 가요풍으로 연주하는데 이것은 산림의 경치를 암시하는 것 같은 로맨틱한 기분이다. 이 악장에서는 피아노의 응답 형식으로 시작되며 이것이 반복되어 발전한 후 피아노의 화려한 카덴차풍의 악구를 지난 제1테마가 나타난다. 제2주제는 바이올린에 의해 연주되며 그것이 여러 갈래로 발전되면서 독주부와 관현악이 교대로 발전되어 바단조로 조바꿈된다. 발전부에서는 피아노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나단조로 조바꿈되었다가 기본조로 복귀하여 피아노에 의해 재현부로 들어간다. 그 후 독주부와 오케스트라는 융합된 효과를 보이면서 힘차게 끝난다.

제2악장 알레그로 아파시오나토 라단조 3/4박자 세도막 형식

변화가 많으며 템포가 빠른 열정적인 악장인데 제1악장을 봄날의 유쾌함과 아름다움에 비긴다면 제2악장에서는 그의 성격에 가까운 북방적 또는 철학적인 한 면을 찾아 볼 수 있다. 제1주제가 힘차게 피아노로 연주된 후 현악기에 의해 부주제가 서정적으로 아름답게 발전하다가 라장조로 조바꿈되어 트리오에 넘겨지고 다시 원조로 복귀되었다가 힘차게 코다로 들어간다.

제3악장 안단테 내림 나장조 6/4박자 세도막 형식

마치 이탈리아의 봄이 다시금 전개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이 악장은 브람스의 독특한 깊이가 있는 서정적인 노래를 읊은 것이다. 여기서 아주 로맨틱하고 달콤한 첼로의 독주를 볼 수 있으며 이것이 이 악장에서 가장 중요한 테마이다. 그후 여러 갈래로 발전되는데 낭만적인 정서가 넘쳐 흐른다.

제4악장 알레그레토 그라치오조 내림 나장조 2/4박자 론도 형식

피아노로 시작하는 경쾌한 주제는 바이올린으로 옮겨지고 곧 이어 오케스트라 전체가 연주된다. 제1부주제는 목관으로 시작하여 발전한 후 피아노가 제2부주제를 연주하면 3개의 주제가 서로 론도 형식에 의해 교묘히 전개되다가 색채적인 변화를 보이면서 화려하게 끝난다. 경쾌하고도 희망에 찬 악장이다.

 



* 브람스 _ 교향곡 제4번 마단조, 작품 98

이 곡은 제3번 교향곡을 작곡한지 얼마 후인 52세 대에 쓴 것인데 노년기에 이른 브람스의 심경의 깊이가 나타나 있다. 그의 다른 3개의 교향곡과는 달리 곡의 성격이 퍽이나 고립되었고 애수에 잠긴 듯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다. 그의 음악은 실제로 어느 작품에서나 찾아 볼 수 있듯이 그리 화려하지는 않다. 그러나 우리 인간의 영혼에 깊이 호소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제4번 교향곡에는 제1번 교향곡에서 볼 수 있는 어둡고 비극적인 성격이라든가 제2번 교향곡에서와 같은 밝고 목가적인 기쁨이 별로 없다. 또 제3번 교향곡에서와 같이 힘차고 밝으며 웅대한 맛도 없다. 이 제4번 교향곡은 어둡고 내성적이며 체념에 가까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작품이라 할 것이다. 당시 브람스가 읽은 그리스의 비극과 다우마의 어두운 이야기들에 깊은 감명을 받았을지 모른다고 평하는 사람도 잇다. 이 제4번 교향곡은 초기에는 일반에게는 물론 친구들에게 까지도 잘 이해되지 못하였으며 니만과 같은 이는 이 교향곡을 비탄적인 것이라고까지 평했다. 그러나 그 후로 이 제4번 교향곡은 많이 연주되었으며 브람스가 죽기 25일 전에 한스 리히터의 지휘로 연주하여 크게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제1악장 알레그로 논 트로포 마단조 2/2박자 소나타 형식 

서주부 없이 길고 느릿한 제1테마가 현악기로 시작되는데 목관과 자유롭게 교대하면서 전개되어 나간다. 제2주제는 서사적이면서도 로맨틱하며 발전부는 부드러운 멜로디로, 전개되면서 즐겁게 또는 극적인 클라이맥스로 이르게 된다. 재현부는 탱고풍의 리듬을 거쳐 선율적으로 흘러 가며,코다는 힘차고 웅장하다. 

제2악장 안단테 모데라토 마장조 6/8박자 소나타형식

아름다운 꿈을 보는 것 같은 황홀한 세계로 이끌어 가는데 로맨틱한 애수는 브람스의 궁극적인 표현을 이루고 잇다. 옛날 프리지아 교회조를 생각케 하는 제1테마에 대해 첼로로 연주하는 극히 서정적인 면을 보인다. 

제3악장 알레그로 조코조 다장조 2/4박자 론도형식 

익살스런 성격을 띠고 있으며, 빠르면서도 즐거운 기분으로 연주하는 이 악장은 약동하는 힘과 긴장감이 감도는 듯한 느낌을 준다. 

제4악장 알레그로 에네르지코 에 파사오나토 마단조 3/4박자 파사칼리아 형식 

장엄하고 웅대한 느낌이 드는 일종의 변주곡으로서 고전 무곡의 형식이다. 처음에는 트롬본을 사용했으며 거기에 목관과 혼이 첨가되는데 이같이 치밀한 대위법적 처리는 브람스의 음악가로서의 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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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11 [브람스&백혜선]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5.11.10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5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 B석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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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등급 : 8세 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총98분 (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대전광역시, 대전MBC
문의처 : 042-270-8382~8
예매처 : 인터파크,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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