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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 연속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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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행사)명 : 달나라 연속극_부새롬 연출

공연날짜 : 2014.12.24~12.27

공연시간 : 수,금19:30, 목,토15:00/19:00

공연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R석/2만원 S석/1만원

관람등급 : 14세 [중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110분 [인터미션 없음]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공연소개]


원안 : 테네시 윌리엄스 <유리동물원>

작가 : 김은성

연출 : 부새롬

극단 : 달나라동백꽃

출연 : 이지현, 이지혜, 강기둥 외



관객과 평단에서 호평 받은 '수작 秀作'


한국ㆍ중국ㆍ일본 동아시아 3국 연합 연극교류 축제인 베세토연극제의 2014년 한국 참가작으로 선정된 <달나라 연속극>이 대전을 찾는다. 지난 2011년 8월 창단한 젊은 극단 달나라동백꽃의 작품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김은성 작가가 테레시 윌리엄스의 명작 ‘유리동물원’을 모티브로 재창작했다. 현재 연극계 가장 핫(hot)한 신예연출가 부새롬이 연출을 맡았다.

연극 <달나라 연속극>은 자본주의가 빚어낸 그늘에서 살아가는 소외계층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서울 변두리 옥탑방에 사는 대학교 미화원 여만자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영화감독 지망생 아들, 몸이 불편한 딸은 아래층에 이사 온 대학원생의 다정함과 건강함 때문에 잠시 들뜬다. 그러나 그는 떠나버리고 이들은 달라질 것 없는 하루를 버티며 다시 살아내야 한다.

웃겨서 울고, 가슴 찡해 미소 지을 연극 <달나라 연속극>.

어느 누구와 함께 봐도 좋을 연극이다.




[작가인터뷰]


달나라에는, 어떤 연속극이 있을까_ <달나라 연속극> 김은성 작가


서울 대학로에서는 이미 ‘통한’ 작품이다. 그것도 아주 여러 번, 관객과 통하고 또 통했다. 테네시 윌리엄스의 연극 <유리 동물원>을 재창작한, 김은성 작가의 <달나라 연속극>이다. 이미 많은 관객층을 두텁게 형성한, 그의 작품이 오는 12월 대전에 온다.



# 짝사랑으로 써내려 간 작품


자본주의의 얼굴을 따라 극단적으로 변해가는 인물을 그린 <유리 동물원>이 한국의 정서를 입는다면 어떤 모습일까. 자본주의가 빚어낸 소외계층의 이야기를 아주 현실적으로, 그러나 영 씁쓸하지만은 않게 그린 <달나라 연속극>은 김은성 작가의 오롯한 생각이 들어간 작품이다.

“군대에 가기 전에 <유리 동물원>을 정말 소중하게 읽었어요. 제대 후 연극을 본격적으로 공부하면서 이 작품이 계속 생각났죠. 그러다가 학교에서 <유리 동물원>을 새롭게 각색해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지금은 뮤지컬 연출가로 활동하는 오미영 연출과 구혜미 작가, 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작업을 시작했죠.”

단숨에 써내려갔다. 그 스스로도 자신이 <유리 동물원>을 통해 이토록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는지 미처 몰랐다. 10년 동안 마음속에 묻어둔 고전을 자신만의 언어로 풀어나가는 작업은 묘한 쾌감까지 전해줬다. 윌리엄스의 인물들이 그의 손에 의해 새롭게 매만져지는 순간이었다.

“당시 그 친구들과 <유리 동물원>을 앞에 두고 이야기 했어요. 우리 이야기랑 너무 비슷한 것 같지 않아? 아만다의 이름은 뭐로 바꿀까, 시간은? 공간은? 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작품을 만들었죠. 인물과 상황을 바꾸면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나눈 생각들을 메모하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재창작을 하게 된 거죠.”

그러고 보니 어느덧 여러 작품을 ‘재창작’ 했다. <순우 삼촌>은 안톤 체홉의 <바냐 아저씨>에서 모티브를 얻었고, <로풍찬 유랑극단>은 류보미르 시모비치의 <쇼팔로비치 유랑극단>에서 시작했다. <뻘> 역시 안톤 체홉의 <갈매기>에서 나온 작품이었다.

“명작은,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작품일 거잖아요. 그런 작품을 저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만들어나가는 것은 색다른 재미가 있어요. 마치 짝사랑하는 여인과 연애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짝사랑을 하면 상대방의 모든 것이 관심의 대상이 되잖아요. 말투, 기호, 행동, 버릇 등등 모든 것이요. 그렇게 다양한 관점에서 작품을 보고 또 생각했던 것 같아요. 의도적이라기보다는 어쩔 수 없이요. 그냥, 너무 좋으니까요.”



# 큰 무대, 섬 같은 느낌 받을 수 있을 것


솔직히 아주 걱정이 안 된 것은 아니었다. 연극 <달나라 연속극>이 대학로예술극장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소극장에서만 만났던 이 작품이 과연 큰 규모의 극장과도 어울릴까 싶었다.

“큰 무대에서도 몇 번 올려봤어요. 장단점은 있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특히 엔딩 장면의 경우 큰 무대에서는 더 여운이 남아요. 춤을 추면서 현실의 어려움을 잊어보고자 하는 그들을 보고 있으면 마치 세상으로부터 뚝, 떨어진 섬에 살고 있는 존재들을 보고 있는 것 같죠. 그런 점에서 큰 극장에서의 공연도 좋은 것 같아요.”

그러고 보면 참 여러 번 무대에 올랐다. 아마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주인공들의 모습이 큰 공감대를 가져왔기 때문일 것이다. 그 때문에, 이토록 오랫동안 관객의 사랑을 받는 것은 아닐까.

“여러 번 작품을 올리다보니 아무래도 좀 더 깊어지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연출도, 배우들도 모두 자라면서 작품도 점점 깊어지죠. 더욱 친밀해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시간이 흐르면서 배우의 연기가 아주 미세하게 들어가는 부분들이 있어요. 관객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는 작품을 준비하면서 매번 이런 부분들을 더 진하게 체험하죠.”

결국 사람인 것이다. 관객은 작품 속에 등장하는 네 명의 인물들로부터 많은 것을 얻어가고 있었다. 세상은 혼자 사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아무리 누추하고 별 볼일 없어도 삶은 사람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며 이뤄가는 것임을 관객도 느낀 것일지 모른다.

“그래서 연극이 좋아요. 결국 ‘사람 예술’ 이거든요. 연극을 잘 하는 연극인은, 사람들과 굉장히 잘 지내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연극의 메커니즘 자체가 사람들이 모여 연습하고 호흡하는 과정이잖아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사람과 함께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그래서 전 연극이 좋아요.”

그래서일까. 그는 사람에 잘 매료된다. 그리고 그런 인물들이 빚어내는 매력적인 한 편의 극을 추구한다. 궁금했다. 그렇다면, 그에게 연극은 과연 무엇인지.

“연극은 제게 좋은 선생님 같아요. 저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스승이요. 세상으로부터 상처도 받고 외로움도 느끼지만 연극을 통해 저는 상처가 아물고 세상을 좀 더 다정하게 보는 시선도 생겼어요. 연극을 하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거든요. 그때마다 나도 저렇게 살아야지, 하고 마음을 다잡곤 하죠.”

극단 달나라 동백꽃이 만들어가는 연극 <달나라 연속극>은 오는 12월 24일부터 27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열린다. 크리스마스의 한 철, 추운 겨울과 썩 잘 어울리는 작품이다. 대전에서의 만남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상세소개]


크게 웃기고 깊숙이 아프다

[ 달나라 연속극 ]


“모든 슬픔은, 그것을 이야기로 만들 때 견딜만해진다.”



국내 연극계에선 이미 유명한 케미커플(Chemi Couple)이다. 아니, ‘2014 베세토연극제(한중일 연합 연극축제)에 한국대표작으로 초청받아 공연했으니 이들을 알아본 건 국내 뿐 만이 아니다. 2012년 초연부터 관객과 평단의 찬사가 쏟아졌던 소문난 연극 <달나라 연속극>이 오는 12월, 대전을 찾는다. 테네시 윌리엄스의 <유리 동물원>을 재창작한 이번 작품은 김은성 작가와 부새롬 연출이 만나 극단 ‘달나라 동백꽃’을 창단하면서 특급 케미를 선보인 첫 번째 작품이다.


두 사람은 극단 ‘달나라 동백꽃’의 공동대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다닐 때 만났다. 부새롬 연출은 무대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2010년 김은성 작가의 작품 ‘찌질이 신파극’을 통해 연출가로 데뷔했다. 연이어 성공적인 연출력을 보여주며 떠오르는 신예연출가로, 김은성 작가는 국내 가장 주목받는 극작가로 자리를 잡았다. 연출을 전공하고 극작가로 변신한 그는 2012년 연극협회 선정 한국연극 베스트 7, 평론가협회 선정 한국연극 베스트 3에 꼽힌 ‘목란언니’를 비롯해 ‘로풍찬 유랑극장’ ‘뻘’ ‘시동라사’ ‘연변엄마’ ‘순우삼촌’ 등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011년 극단 창단 이후 두 사람이 내놓은 작품은 ‘달나라 연속극’과 ‘로풍찬 유랑극장’, ‘뻘’ 이다. 이 세 편은 각각 테네시 윌리엄스의 ‘유리 동물원’, 류보미르 시모비치의 ‘쇼팔로비치 유랑극단’, 체호프의 ‘갈매기’를 모티브로 재창작한 것이다. 외국 명작을 가져다가 한국 현실과 역사로 직조해 고전을 능수능란하게 구워삶은 솜씨로 찬사를 받았다. ‘달나라 연속극’의 옥탑방 일가, 한국전쟁 전후 전라도 보성을 떠도는 유랑극단, 5월 광주의 상흔이 새겨진 1981년 벌교로 자리를 옮긴 체호프가 모두 우리 이야기가 되었다.


<달나라 연속극>은 자본주의가 빚어낸 그늘에서 살아가는 소외계층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서울 변두리 옥탑방에 사는 대학교 미화원 여만자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영화감독 지망생 아들 은창, 몸이 불편한 딸 은하는 아래층에 이사 온 대학원생 일영의 다정함과 건강함 때문에 잠시 들뜬다. 그러나 일영은 떠나버리고 이들은 달라질 것 없는 하루를 산다.

이 작품은 일상적인 삶의 모습을 통해 가벼우면서도 무겁게, 경쾌하면서도 진지하게 척박한 현실을 그려내고 있다. 평범하고 심심하지만 한편 복잡다단한 우리의 일상처럼, 작품의 인물들 역시 싸웠다가도 돌아서서 후회하고, 울다가도 웃으면서,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낸다. 극 속에서 펼쳐지는 인물들의 일상적인 삶을 통해 관객들은 자신을, 자신이 몸담고 있는 현실을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연극 <달나라 연속극>은 초연이후 매년 다른 배우들이 연기했다. 같은 배우가 출연하더라도 일부 역할을 바꿔 연기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매년 다른 출연진으로 공연을 올릴 때마다 공연관계자들은 그들이 적역이라 말한다. 필자 또한 지난 3월 공연을 보고, 연말 대전공연에 꼭 같은 배우가 출연하기를 부새롬 연출에게 당부한 바 있다. 누가 연기해도 그 역할이 빛난다는 건 배우의 연기력도 있지만 탄탄한 희곡과 섬세한 연출력의 방증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12월 대전공연에서는 서울연극제 연기상에 빛나는 이지현 배우와 영화, 뮤지컬, 연극무대에서 차근차근 연기내공을 쌓아온 배우 강기둥, 영화 ‘신이 보낸 사람’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 충무로 ‘대박신인’이라는 평을 받았던 허지원 배우와 섬세한 내면연기에 능한 똑똑한 배우 이지혜가 열연한다.


웃겨서 울고, 가슴 찡해 미소 지을 연극 <달나라 연속극>.

어느 누구와 함께 봐도 좋을 연극이다.



[배우/연출진소개]


작가_ 김은성

극작가. 극단 달나라동백꽃 대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출과 졸업

공연 작품_ 시동라사, 연변엄마, 목란언니, 로풍찬유랑극장, 뻘, 순우삼촌, 찌질이신파극, 죽도록죽도록,

육혈포강도, The Author(윤색), 우리말고 또 누가 우리와 같은 말을 했을까(공동창작)

2012년 동아연극상 희곡상 수상

두산 연강예술상 공연부문 수상

연극평론가협회 선정 올해의 연극 베스트3 <목란언니>

한국연극협회 선정 2012 공연 베스트7 <목란언니>

월간객석 2013년 차세대 이끌 젊은 예술가 10인 선정

2011년 서울문화재단 문학창작기금 수혜 <목란언니>

2010년 대산창작기금 수혜 <연변엄마>

200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동라사> 당선

기타_ 김은성 희곡집 <시동라사> <목란언니> 출간 / 팟캐스트 <희곡을 들려줘!> 연출, 진행


연출_ 부새롬

연출가, 무대디자이너. 극단 달나라동백꽃 연출

연세대학교 극예술연구회 활동

무대예술아카데미 6기 무대디자인과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출과 전문사 졸업

연출 작품 _ 뒤주박죽, 파인땡큐앤드유, 이건 노래가 아니래요, 로풍찬 유랑극장, 뻘, 달나라연속극,

찌질이신파극, 배신, Lovely Rita

수상 _ 2013년 서울연극제 젊은연극인상 수상 (공동수상)



이지현 (여만자 역)

극단 놀땅

<그리고 또 하루> <로풍찬유랑극장> <뻘> <시동라사> <예기치 않은> <1동 28번지 차숙이네>

<과학하는 마음-1,2,숲의 심연> <슬픈 연극> 외 다수

수상_2009 동아연극상 신인연기상, 2012 서울연극제 연기상


이지혜 (오은하 역)

극단 달나라동백꽃

<작은 문 공장> <이건 노래가 아니래요> <뒤주박죽> <파인땡큐앤드유> <로풍찬유랑극장> <겨울이야기>


강기둥 (오은창 역)

극단 달나라동백꽃

<왕의 의자> <개구리> <파인땡큐앤드유> <히스토리보이즈> <채상하나씨> <로풍찬유랑극장> <영원한 너>

<서울 1964년 겨울> 영화 <가시꽃> <네버다이버터플라이> <고양이장례식>


허지원 (이일영 역)

<왕의 의자> <가모메> <여직공> <로풍찬유랑극장> <엔드게임> <사다리> <오늘 같은 날>

<서울 1964년 겨울> 영화 <신이 보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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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달나라 연속극
날짜 : 2014.12.24~12.27
시간 : 수,금19:30, 목,토15:00/19: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R석/2만원 S석/1만원
판매가 :
관람등급 : 14세 [중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110분 [인터미션 없음]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042)270-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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