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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이경민 귀국 리사이틀 '불멸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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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티켓할인] 첼리스트 이경민 귀국 리사이틀 '불멸의 편지'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2년 10월 19일 (수)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 대전공연전시예매 20% off 전석 16,000원 ★ 문화누리카드 이용가능 ★ 
관람등급 : 8세이상 입장가능
소요시간 : 약 90분(인터미션 포함)
주최/주관 : 이경민 
문의처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 예매마감 : 공연 전일 6시까지

※ 티켓은 배송되지 않으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 구매하시는 티켓은 예매권으로 공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좌석권을 수령하여 관람할 수 있습니다.

※ 티켓예매 후 환불시 환불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환불규정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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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매 당일 요청 시 전액 환불 (단, 당일 관람티켓은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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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람일 6일 전 ~ 4일 전까지 : 10% 공제 후 환불

4) 관람일 3일 전 ~ 2일 전까지 : 20% 공제 후 환불

5) 관람일 1일 전 : 30% 공제 후 환불

6) 관람일 당일(자정 이후) : 환불/취소/변경 불가

※ 구매시점과 무관하게 관람 당일 환불/취소/변경 불가

※ 관람 당일 지각/공연장착오/관람연령 미숙지로 인한 환불/취소/변경 불가



[환불방법]

- '주문조회'에서 신청


- 3일(영업일 기준) 내 환불 절차 진행 및 안내 제공












■ 공연소개>

첼리스트 이경민 귀국 리사이틀 <불멸의 편지>

유연하고 정제된 음악 속에서 다채롭고 충분한 표현력을 더하는 첼리스트 이경민이 독일에서의 오랜 유학 생활을 마무리하고 귀국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첼리스트 이경민은 대전예술고등학교, 충남대학교 음악대학을 거쳐 뒤셀도르프 국립음대(Robert Schumann Hochschule Duesseldorf)에 입학하여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인 첼리스트 피터 비스펠베이(Pieter Wispelwey)에게 사사하며 매우 우수한 성적으로 석사를 졸업하였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음악가들이 남긴 편지를 통해 그들의 생전 삶 속 열정과 사랑, 절망과 죽음이 예술세계로 피어남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을 기획했다.

귀가 이렇게 되지만 않았다면 벌써 전 세계를 누비고 다닐텐데. 연습하고 연주하는 예술세계보다 더한 기쁨은 내게 없다네. 내가 사람들 사이에서 행복을 얻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말게. 그 무엇이 예술보다 나를 더 행복하게 해주겠나? - 루드비히 반 베토벤 ‘베토벤, 불멸의 편지’ 저서 인용

자기 삶의 철학을 깊은 음악의 세계로 표현해내었던 베토벤의 곡을 중심으로 작곡 당시 난청에 직면하고 있던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 작품69>를 연주하며, 그가 처음 자신의 청력에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고 전반에 흐르는 비극적인 느낌이 자신의 청력에 대한 고통과 불안감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첼로 소나타, 작품13 “비창”>을 통해 베토벤의 삶과 절망, 죽음을 이야기할 것이다. 또한 당시 매독과 우울증 치료를 하고 있던 슈베르트가 토로하는 절망과 슬픔이 응결된 작품 <아르페지오네 첼로 소나타, 작품821>으로 첼로의 최저음과 최고음을 사용하여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를 첼리스트 이경민의 첼로 선율을 통해 전할 예정이다.



■ Program

L. van Beethoven / Cello Sonata No.3 in A Major, Op.69
베토벤 / 첼로 소나타 제3번 A장조, 작품69
I. Allegro, ma non tanto
II. Scherzo. Allegro molto – Trio
III. Adagio cantabile – Allegro vivace

- Intermission -

L. van Beethoven / Cello and Piano Sonata No.8 in c minor, Op.13 “Pathetique”
베토벤 / 첼로와 피아노 소나타 제8번 c단조, 작품13 “비창”
I. Grave – Allegro di molto e con brio
II. Adagio cantabile
III. Rondo. Allegro

F. Schubert / Arpeggione Cello Sonata in a minor, D.821
슈베르트 / 아르페지오네 첼로 소나타 a단조, 작품821
I. Allegro moderato
II. Adagio
III. Allegretto



■ Profile

Cello_이경민

 유연하고 정제된 음악 속에서 다채롭고 충분한 표현력을 더하는 첼리스트 이경민은 대전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대전시립교향악단과 협연으로 무대에 오르고, 음악저널, 수원대학교, 한음음악콩쿨 외 다수 콩쿨에 입상하였다. 충남대학교 관현악과를 졸업 후 도독하여 뒤셀도르프 국립음대(Robert Schumann Hochschule Duesseldorf)에 입학하여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인 첼리스트 피터 비스펠베이(Pieter Wispelwey)에게 사사하며 매우 우수한 성적으로 석사를 졸업하였다. 재학 중 DAAD국비장학생에 오디션을 통해 선정되었으며 학업 중 실내악에도 열정을 갖고 “Heine Trio”를 창단, Gewandhaus Quartet, Eberhard Feltz, Natalia Prishepenko의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해 앙상블에 대한 이해와 견해를 넓혔으며 Sieghardt-Rometsch-Wettbewerb 실내악 콩쿨에 입상하였다. 또한 독일 Beethoven-Haus Bonn, Isenbügel Heiligenhaus, Wasserburg Haus zum Haus Ratingen에 초청되어 성공적인 연주를 하였다. 실내악뿐만 아니라 독주 레파토리를 넓히는데 주력했으며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입히고 기량을 높이기 위해 Mendelssohn Festival에 참가하여 Arto Noras, Niklas Schmidt 등 유명 첼리스트들의 마스터클래스를 받으며 음악적, 예술적 영감을 받았다.

  2019년 귀국 후 “앙상블 노벨“과 “바리에이션 첼로 앙상블“을 창단하며 실내악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기르고 동료 연주자들과 폭넓은 예술적 교류를 통해 지역예술문화 활성화와 음악의 본질적인 가치를 전파하기 위한 노력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대전국제음악제, 대전음악제, 한밭신인음악회 등 솔리스트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나아가 2021년 경제적으로 안정적이지 못한 연주자들의 처지개선을 위해 대전심포니오케스트라 협동조합을 결성하였고 청년예술가로서 지역공연문화예술계와 동반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Piano_ 김수빈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술고등학교 1학년 재학 중 도오
빈국립음대에 최연소 입학 및 학사 석사 졸업
대전예술의전당 주최 모짜르트 아벤트, 하이든 아벤트, 한국음악협회 주최 유망단체초청연주회 연주, 33회 한밭신인음악회 연주
2022 Summer new Artist 선정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 첼리스트 이경민 귀국 리사이틀 '불멸의 편지'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2년 10월 19일 (수)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 대전공연전시예매 20% off 전석 16,000원 ★ 문화누리카드 이용가능 ★
판매가 : 예매종료
관람등급 : 8세 이상 입장가능
소요시간 : 약 90분(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이경민
문의처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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