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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3 [아름다운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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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3 [아름다운 인연]

공연쟝르 : 대전 클래식 공연

공연날짜 : 2015.03.06

공연시간 : 19:30

공연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0,000원, B석 5,000원

관람등급 : 8세 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87분 (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대전광역시, 대전MBC

문의처 : 대전시립교향악단 042-270-8382~8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3 “아름다운 인연”


건반 위의 진화론자, 지휘자 김대진과

그의 음악적 DNA를 물려받은 바이올리니스트 김화라가

빚어내는 조화와 음악적 떨림,

그리고 쇤베르크를 통해 만나는 브람스의 음악 세계




Highlight of the Concert


○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3 <아름다운 인연>

대전시립교향악단은 3월 6일(금)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3 <아름다운 인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에서는 “건반위의 진화론자” 김대진 지휘자와 바이올리니스트 김화라가 호흡을 맞추며,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서곡, 작품 492>를 시작으로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 작품 47>과 브람스의 <피아노 4중주곡 제1번(쇤베르크 오케스트라 편곡)>을 선보인다.  


○ 김대진과 바이올리니스트 김화라, 아버지와 딸이 선보이는 환상적 호흡!

이번 연주회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이자 “건반위의 진화론자”라는 음악계의 평가처럼 최정상의 피아니스트에서 지휘자로 다시 한 번 진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대진과 뉴욕타임즈가 “눈부신 화려함과 정확성을 동시에 갖춘 드문 솔로이스트”라고 평한 바이올리니스트로 김대진 지휘자의 음악적 DNA를 물려받은 그의 딸 김화라의 앙상블이 기대되는 연주회이다. 


연주회는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서곡, 작품 492>로 그 문을 연다. 모차르트의 작품뿐만 아니라 18세기 오페라 가운데 오늘날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프랑스의 극작가 피에르 보마르셰의 동명 걸작 희극을 원작으로 하는 4막의 희가극이다. 서곡은 18세기 오페라 부파 서곡의 대표적인 것으로 단독으로도 자주 연주된다. 경쾌한 제크벤쯔풍의 움직임이 전체를 지배하여 부파의 쾌활하고 들뜬 듯한 기분을 나타낸다. 


이어지는 무대는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 작품 47>이다. 이 작품은 시벨리우스의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드러나는 애국적인 정서가 특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지망생이기도 하였던 그가 바이올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만든 이 협주곡 독주자의 기교를 드러내기 보다는 교향곡적인 충실한 구조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불협화음 속에서의 질서를 통해 시적이며 조화의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시벨리우스만의 정취를 가득 느낄 수 있는 명곡으로 수많은 바이올린 음악 가운데에서도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협연자로 나서는 김화라는 고전음악에서부터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역동적인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젊은 연주자다. 


마지막 무대는 브람스의 <피아노 4중주곡 제1번 (쇤베르크 오케스트라 편곡)>가 장식한다. 편곡된 곡은 쇤베르크만의 독창적인 면을 드러내면서 브람스 음악 특유의 진중한 이미지를 한층 심화시켰다. 타악기를 적극 활용하여 극적인 호흡을 강건하게 하고 마지막 악장의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원곡의 느낌을 보다 신선한 교향악적인 울림으로 생동감 있게 살려낸 재창조된 작품이라 할 만하다. 그래서 어떤 음악학자는 이 편곡 작품을 가리켜 브람스의 마지막 교향곡 제4번을 이을만한 `브람스의 교향곡 제5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최고의 연주자들과의 호흡을 통해 대전의 음악을 업그레이드 시킨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마스터즈 시리즈는 대전 시민들이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을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최고의 연주자들과의 호흡을 통해 대전시향의 기량 향상뿐만 아니라 대전의 문화수준을 한층 높이고 있다. 2015년 3번째 마스터즈 시리즈 <아름다운 인연>는 대전 시민들에게 최정상의 연주력으로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선사할 것이다.  




About the Artists



❍ 객원지휘 _ 김 대 진


2008년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제6대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김대진은 '건반위의 진화론자'라는 음악계의 평가처럼 최정상의 피아니스트에서 지휘자로 다시 한 번 진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휘자 김대진은 수원이라는 지역에 국한되어 활동하던 수원시립교향악단을 치밀한 작품분석을 바탕으로 뛰어난 연주력을 갖춘 실력 있는 교향악단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지휘자로서의 능력을 각인시켜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가고 있다.


2002년 한국음악협회에서 기악부문 한국음악상을 수상한 그는 ‘주간동아’가 선정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분야별 40대 리더 40인 중 유일하게 음악인으로서 선정되었고, 2003년과 2005년 ‘동아일보사’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프로들이 뽑은 우리 분야 최고’ 설문에서 ‘국내 최고의 연주가’로 연속 선정 되었다. 또한 2005년 문화관광부 올해의 예술상 음악부분, 예총예술문화상 음악부분에서 대상을 차지하였으며, 2005년과 2007년 2회에 걸쳐 금호음악 스승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에서는 오정주 교수를, 줄리어드에서는 마틴 캐닌 교수를 사사한 그는 1994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손열음, 김선욱 등 우수한 제자들을 배출한 명교수로도 인정받고 있으며 헌신적인 교육자로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실내악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는 그는 2007년 금호아트홀 챔버뮤직소사이어티를 창단하여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며 실내악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심사위원을 비롯하여 클리브랜드, 클라라 하스킬, 파다레프스키, 라흐마니노프, 하마마츠, 베토벤, 부조니, 지나 박하우어, 리즈 국제콩쿠르 등 세계 주요 음악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특히 2014년 한국인 최초로 루빈스타인 국제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참여,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 음악계의 주류로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2004년 예술의전당 청소년음악회 <김대진의 음악교실>을 통해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2005년 수원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통해 지휘자로 정식 데뷔하였다. 2008년 교향악축제의 지휘와 피아노 협연을 동시에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후, 바로 수원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에 발탁되어 2009년 <뉴욕 카네기홀 연주회>, 2010년 예술의전당 <Great 3B Series의 “베토벤 2010”>를 선보이며 수원시향을 국내 최고의 교향악단으로 격상시켰다. 이러한 도전과 노력은 상임지휘자 김대진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이 2011년 객석예술인상을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겨주었다.


상임지휘자 김대진은 2012년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30주년을 맞이하여, 국내 교향악단 중 최초로 전국 9개 도시 순회연주를 기획,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이끌어 내었다. 이어 2012수원국제음악제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길 샤함,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소프라노 신영옥과 환상의 호흡을 맞추었고, 2012 랑랑 피아노 협주곡 콘서트에서 랑랑으로부터 “한국 최고의 오케스트라와 마에스트로 김대진에게 감사한다”라는 평가와 함께 성공적인 연주를 마쳤다.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 2012년 창단 30주년을 기념하여 발매한 베토벤 교향곡 2번과 5번에 이어, 2013년 예술의전당 <Great Composer Series – Tchaikovsky> 공연을 실황 녹음하여 국내최초로 차이콥스키 교향곡 전곡 CD를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로 발매하였고,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2014 수원시립교향악단 유럽투어’와 ‘2014 이태리 메라노 페스티벌 초청’을 시작으로 유럽 무대를 향한 발걸음을 준비하고 있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으로서 ‘또 다른 30년’을 준비하는 김대진은 독창적인 기획과 진취적 추진력,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감동을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진심을 담은 연주로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적인 지휘자로 나아가기 위해 힘찬 비상(飛上)중이다.





❍ 바이올린 _ 김 화 라


뉴욕 타임즈가 “눈부신 화려함과 정확성을 동시에 갖춘 드문 솔로이스트”라고 묘사한 바이올리니스트 김화라는 고전음악에서부터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역동적인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젊은 연주자 중 한 명이다. 그녀는 2013년 아스펜 국제음악제에서 협주곡 부문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아스펜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2012년 뉴욕 필하모닉 음악감독인 알란 길버트가 지휘하는 줄리어드 오케스트라와 함께 링컨 센터 에이버리 피셔홀 무대의 성공적인 데뷰로  솔로이스트의 진모를 보여주엤다.


다섯 살 때 처음 바이올린을 시작한 김화라는 3년 뒤 서울시향과 협연하면서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서울시향 주최 오디션 사상 최연소 우승을 기록한후 금호 영재, 영 차이코프스키(일본) 등 다양한 국내․외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2005년 도미한 그녀는  2005년 아스펜 국제음악제 협주곡 부문에서 콩쿠르 우승을 시작으로, 미국 리빙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주최 영 아티스트 오디션, 버겐 필드 오케스트라, 2008년 코르푸스 크리스티 국제콩쿠르 현악 부문 2위, 2010 년 얼빙 엠 크라인 국제 콩쿨에 입상 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화라는 국내 주요교향악단인 서울시향, 수원시향,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으며 미국 리빙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버겐필드 오케스트라,  독일 쾰른 챔버 오케스트라, 브로워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북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미국 아스펜 심포니 오케스트라, 멕시코 OSUANL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다페스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MAV, 로마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해외 유명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무대를 통해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솔로 연주뿐 아니라 오케스트라 연주에도 열정을 보이고 있는 김화라는 다수의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고 수많은 음악회 등에 참가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줄리어드 음대 재학시 4년간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정기적으로 연주에 참여하였고 특히2012년에는 뉴욕 현악 오케스트라 세미나에 악장으로 참가하기도 했다. 뉴욕을 중심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그녀는  뉴욕 각지의  지역콘서트뿐 아니라  사우스 캐롤라이나, 줄리어드 에이컨 등에 머물며 연주하는 등 점점 더 넓은 지역으로 그녀의 음악세계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그녀의 연주는 National Public Radio의 “From the Top” 을 통하여 미국 전역에 방송됐고, WQXR New York의 Young Artist Showcase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었다.  


김화라는 프랑스 Courchevel, 미국 Aspen, 일본 Ishikawa 국제음악제 등 다양한 해외 유수 여름 음악제에 참여하여 다양한 연주를 하였으며, 2014년에는 Aspen 음악제에 초청되어Nicholas McGegan, Jane Glover 등 최근 왕성한 활동으로 각광받는 지휘자들과 협연하였다. 


북미, 멕시코, 유럽, 일본, 우리나라 등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화라는 뉴욕의 카네기홀과 링컨센터의 애브리 피셔홀, 서울 예술의 전당, 금호아트센터,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킴멜센터, 런던의 세인트마틴인더필즈 교회, 로마의 콘칠리아치오네 오디토리움 등 세계적 클래식 공연장 무대에 올랐다.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난 김화라는  김남윤, 정경화, 장중진 교수에게 사사 받았으며  줄리어드 음대에서 Sylvia Rosenberg와 Ronald Copes 교수의 지도를 받으며 학사와 석사학위를 수여했다. 2015년에는  Sinfonica di Roma(Musikverein Goldensaal), Hofer Symphoniker  등과의 연주가 예정되어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1984년 창단했다. 이후 지난 30년간 최고의 음악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대한민국 정상의 교향악단으로 성장했다. 다양한 레퍼토리, 감동을 주는 앙상블과 재미와 기쁨을 선사하는 신선한 기획으로 주목받으며 대전문화예술의 대표주자로 자리하게 된 것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대전 뿐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서 2006년에는 대한민국 음악제에 초청되어 연주하였고, 대한민국 아트마켓에서 우수 공연단체로 선정되어 국내 순회 연주를 가지기도 했다. 특히 2004년에는 뉴욕의 카네기홀 등 미주 4개 도시의 세계적인 홀에서 순회 연주를, 2005년에 한국 대표로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에 초청되며 도쿄와 오사카에서 각각 연주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바 있으며 2012년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비엔나 무지크페어라인 골드홀 연주를 비롯하여 체코 프라하, 헝가리 부다페스트, 독일 뮌헨을 연결하는 유럽투어를 통해 세계화된 대전시립교향악단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은 정통 클래식으로 진행되는 ‘마스터즈 시리즈’, 다양한 기획과 눈높이에 맞춘 해설이 함께하는 ‘디스커버리 시리즈’, 음악을 통해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마련한 ‘스쿨 클래식’, 실내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챔버 시리즈’, 미래의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 나갈 젊은 음악인들이 역량을 선보이는 ‘신인 연주자 발굴 시리즈’, ‘원도심 주민들을 위해 펼치는 해피 클래식 시리즈’, 연구소와 기업체, 병원이나 시설 등을 찾아가서 연주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서울, 충남지역 및 회원을 위한 ‘특별 연주회’ 등으로 진행된다.


창단 30주년을 기념, 2014년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라는 대장정을 끝마치며 더욱 견고하고 아름다운 앙상블로 거듭난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15년 브람스 협주곡 전곡 연주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과 만난다, “전설의 귀환” 이라 주목받으며 무대로 돌아온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힘있는 타건, 섬세하고 심오한 서정성으로 남다른 피아니시즘을 자랑하는 백혜선의 협연무대가 준비되고 뛰어난 표현력으로 주목받는 첼리스트 송영훈, 꿈과 열정으로 가득한 김화라와 절제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필균, 그리고 아시아의 보물같은 피아니스트라 칭해지는 윤홍천과 루빈스타인콩쿨 우승에 빛나는 칭윤 후, 서울국제음악콩쿠르 1위 피아니스트 한지호,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과 첼리스트 수렌 바그라투니의 무대도 기대를 갖게한다.


또한, 수석객원지휘자 마에스트로 유리엘 시걸, 지휘자로서 영토를 넓혀가고 있는 김대진, 그리고 다니엘 레이스킨, 파나지오티스 디아만티스, 빈프리트 톨 등 객원지휘자들이 대전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새로운 음악의 세상을 열어갈 계획이다.


www.dpo.or.kr




프로그램


 ❍ 모차르트 _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작품 492

     W. A. Mozart(1756∼1791) _ Overture to Le Nozze Di Figaro , K.492 


 ❍ 시벨리우스 _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 작품 47

     J. Sibelius(1865~1957) _ Violin Concerto in d minor, Op. 47


Intermission


 ❍ 브람스 _ 피아노 4중주곡 1번(쇤베르그 오케스트라 편곡)

     J. Brahms(1833~1897) _ Piano Quartet No. 1(Orchestrated by Schoenberg)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3 [아름다운 인연]
유형 : 대전 클래식 공연
날짜 : 2015.03.06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0,000원, B석 5,000원
판매가 :
관람등급 : 8세 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87분 (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대전광역시, 대전MBC
문의처 : 대전시립교향악단 042-270-8382~8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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