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명 :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제188회 정기공연 '한국무용의 밤 – 풍요의 땅 大田, 만월의 춤'
유형 : 대전 무용 공연
날짜 : 2023년 9월 15일(목)
시간 : 오후 7시 30분
장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티켓정보 :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관람등급 : 8세이상
소요시간 : 약90분(인터미션 없음)
주최/기획 : 대전시립연정국악단
문의처 : 042) 270-8585
예매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https://www.daejeon.go.kr/kmusic/
공연도 보고 선물도 받아갈 수 있는 기회!
이벤트1. <공연 리그램하기>
1) 대전시립연정국악단 SNS 팔로우 & 이벤트 게시물 좋아요 누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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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연 당일 <한국무용의 밤> 홍보물(프로그램북, 포토존)과 함께 인증사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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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풍요의 땅 大田,
만월의 춤으로 열어보는 흥겨운 축제 한판
한국적인 멋과 흥을 담아내다
전통 본연의 가치를 지니면서 전통에 새로운 변화를 주어 앞으로 나아가는 한국무용의 또 다른 면모를 볼 수 있는 시간!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우리 전통춤의 멋과 흥으로 흥겨운 축제 한판을 벌인다.
우리가 살고 있는 大田(대전)이 풍요롭고 살기 좋은 땅임을 춤으로 표현한 공연 <풍요의 땅 大田, 만월의 춤>
궁중과 민속이 어우러지는 풍성한 프로그램,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연주와 매혹적인 연출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궁중무용 중 독무인 춘앵전과 무산향을 합설로 재구성하여 궁중무용에 새로운 미학적 연출을 더하고,
대전시립연정국악단에 새로 위촉된 박영애 안무자가 창작한 부채 산조,
민속놀이의 대표 레퍼토리인 강강술래,
전통 농악을 재구성한 판굿의 장구춤과 소고춤 등 신명나는 무대를 통해
음과 양의 기운이 공존하는 풍요의 땅 大田에서 품격과 흥을 가득 담은 <만월의 춤>으로 추석 명절 축제의 설렘과 흥겨움을 다 같이 즐겨보자.
[주요 제작진]
❍ 예술감독_ 이승훤
-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 및 동 대학원 수석 졸업
- 한양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국악학과 지휘 전공) 수료
- 경찰국악대장 역임
- 국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 역임
❍ 안무자_ 박영애
-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안무자
- 한양대학교 대학원 무용학 박사
- 국가무형문화재 살풀이춤 이수자
- 국가무형문화재 승무 이수자
- 국립무용단 단원 역임
[할인정보]
국악원 유료회원(행복회원 50%, 드림회원 30%), 초ㆍ중ㆍ고 및 대학생 30%, 예술인패스 소지자 30%, 65세 이상 50%, 장애인 50%(동반 1인까지), 국가유공자 50%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