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 [티켓할인] 강령은 바이올린 리사이틀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2년 2월 26일(토)
시간 : 14: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1만원원 ※ 대전공연전시예매(20% off) 전석 8,000원 ★ 문화누리카드 이용가능 ★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관람 가능
소요시간 : 80분 (인터미션 없음)
주최/주관 : (주)스펙트럼
문의처 : (주)스펙트럼 1666-1773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 예매마감 : 공연 전일 6시까지

※ 티켓은 배송되지 않으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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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통장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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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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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규정]

1) 구매 당일 요청 시 전액 환불 (단, 당일 관람티켓은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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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관람일 당일(자정 이후) : 환불/취소/변경 불가

※ 구매시점과 무관하게 관람 당일 환불/취소/변경 불가

※ 관람 당일 지각/공연장착오/관람연령 미숙지로 인한 환불/취소/변경 불가

[환불방법]

- '주문조회'에서 신청

- 3일(영업일 기준) 내 환불 절차 진행 및 안내 제공

■ 공연 소개

뛰어난 음악적 해석으로 바이올린 솔로 및 실내악 연주를 선보이는 강령은 바이올리니스트가 2022년 2월 26일 토요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독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이탈리아의 작곡가 니노 로타의 숨은 클래식 바이올린 명곡을 선보일 예정으로, 영화 음악 작곡가로도 유명한 니노 로타의 영화음악 같은 아름다운 선율의 바이올린 소나타와 화려한 테크닉을 자랑하는 바이올린 소품 ‘감상적인 악마’를 대전지역에서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 외 현대적인 해석이 풍부하고 긴장감 있는 화려한 선율의 바이올린, 플루트 트리오를 연주 할 예정이며,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5개의 탱고 음악을 다채롭고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으로 더블베이스와 바이올린의 듀오 연주를 선보이고자 한다.



■ 프로그램 소개

<강령은 바이올린 독주회>
Kang, Ryoung Eun Violin Recital

니노 로타 |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Nino Rota | Sonata per Violino e Pianoforte
I. Allegretto cantabile con moto
II. Largo sostenuto
III. Allegro assai moderato

니노 로타 |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즉흥곡 "감성적인 악마"
Nino Rota | Improvviso per Violino e Pianoforte
             "un diavolo sentimentale"

Intermission

니노 로타 | 플룻, 바이올린, 피아노를 위한 삼중주
Nino Rota | Trio per Flauto, Violino e Pianoforte
I. Allegro ma non troppo
II.Andante sostenuto
III.Allegro vivace con spirito

아스토르 피아졸라 | 바이올린과 더블베이스를 위한 다섯개의 탱고
Astor Piazzolla | Five Tangos for Violin and Double Bass
I. J’attends
II. La Misma Pena(Bonsoir)
III. Saint Louis en L’lle
IV. Guardia Nueva
V. Adios Nonino



■ 출연진 소개

Violin_ 강령은

뛰어난 음악적 해석으로 바이올린 솔로 및 실내악 연주를 선보이는 강령은 바이올리니스트는 대전예술고등학교와 충남대학교 관현악과를 졸업 후, 도이하여 이탈리아 G. Nicolini 국립음악원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이후에 이탈리아 Donizetti 아카데미 전문 연주자과정과 이탈리아 ADADS 아카데미 전문 연주자과정&바로크 바이올린과정에서 디플롬을 취득하며 솔로 전문연주와 바로크 연주학 및 실내악에 있어서 풍부한 음악적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하였다.

또한, 밀라노 쳄버 오케스트라 Kreuter와 피아첸짜 A. Zanella 교향악단에서 단원을 역임하면서 오케스트라 연주에 탁월한 기량으로 폭넓은 연주활동을 넓혀왔으며, 이탈리아 Arezzo 그리그 페스티벌 초청독주회, 이탈리아 Piacenza 국립극장 2회 브람스 초청독주회 및 대전 음악제 독주회 등 다수 초청독주회를 통해 꾸준히 솔리스트로서 연주활동을 펼쳤다. 특히 실내악 연주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그녀는 T&B국제아티스트콩쿨 실내악 부문에서 입상한 바 있으며, 일본의 대표적 권위있는 국제콩쿨인 제16회 오사카국제음악콩쿨 실내악부문에서 Espoir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쾌거를 이루며 실내악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다.
 
2018년, Jesus Is Joy CD 발매로 클래식 연주자로서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한바 있으며, 대전예술고등학교, 한국성서대학교 콘서바토리에 출강 역임하면서 전문연주와 교육자로서 단단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현재, 세레니타 솔리스트 앙상블 단원과 대전을 대표하는 피아노5중주 실내악단인 뮤엔피아노퀸텟 리더로 활동 중이며, 세종클래식음악연구소 멤버로 클래식 교육학을 연구하고 금산자치 문화예술대학에 출강하는 등 연주활동 뿐만 아니라 교육자로서 후학 양성에 열정을 쏟고 있다.


 Piano_ 이진
·충남대학교 음악과 수석입학, 실기수석 졸업
·독일 뉘른베륵 국립음대(Hochschule fuer Musik Nuernberg) 전문연주자 과정 졸업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국립음대(Hogeschool voor Muziek in Maastricht) 최고연주자과정 최고점수 졸업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Hochschule fuer Musik Detmold) 피아노실내악 전공 최고연주자과정 최고점수 졸업
·귀국독주회 비롯 8회의 개인독주회 및 수십회의 앙상블 연주
·충남대, 목원대, 공주대, 배재대 강사 역임
·현) 세종예고 출강 중, 대전피아노연구회 회원, 소리愛 단원


 Flute_ 김예지
·예원학교, 서울예고 졸업
·목원대학교 관현악과 졸업
·미국 오하이오 볼링그린 주립대 전문연주자 (Music Certificate), 석사, 박사학위 취득
·미국음악교사협회 (MTNA) 콩쿨, 워싱턴 플루트 협회콩쿨 등 우승  
·대전예술의전당 선정 뉴 아티스트 콘서트 출연, 싱가폴 스타인웨이 갤러리 초청 리사이틀, 대전시향, 충·남교향악단, 체코 야나체크 필하모닉, 몰도바 국립방송교향악단과 협연
·현) 목원대학교 관현악학부 교수, 현대음악앙상블 트와씨 단원


 Double bass_ 차은경
·충남대학교 관현악과 졸업
·충남대학교 대학원 수료
·현) 대전시립교향악단 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