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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넥스트코드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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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 대전시립미술관 넥스트코드 2019 

장르 : 대전전시 

날짜 : 2019년 4월 9일~5월 19일 

장소 : 대전시립미술관 

문의처 : 042-270-7335



 




대전미술의 미래 ‘넥스트코드2019’개막
- 4월 9일 ~ 5월 19일 미술관 중앙로비서 2019 넥스트코드 전시 -
- 대전시립미술관 개관 21주년, 15일 오후 4시 전시 개막식 -


ㅇ 전 시 명 : 넥스트코드 2019
ㅇ 기    간 : 2019. 4. 9. ~ 2019. 5. 19. 
ㅇ 장    소 : 대전시립미술관 
ㅇ 관 람 료 : 유료(홈페이지 참조)
 ※ 기자간담회 2018.4.15.(월) 오후 2시 대전시립미술관 세미나실
 ※ 개막식 2018.4.15.(월) 오후 4시 대전시립미술관 중앙로비


 □ 대전시립미술관이 오는 15일 개관 21주년 기념일에 청년작가지원전‘넥스트코드 2019’개막식을 개최한다.  

ㅇ 넥스트코드는 대전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작가들의 등용문으로 1999년 ‘전환의 봄’이라는 전시명으로 시작돼 2008년 ‘넥스트코드’로 이어졌으며, 20년 동안 125명의 역량 있는 청년작가들을 발굴하여 소개한 프로젝트다.

ㅇ ‘넥스트코드 2019’ 전시는 오는 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유료전시로 열리며, 개막식은 15일 오후 4시 시립미술관 중앙로비에서 열린다.

ㅇ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올해로 개관 21주년을 맞는 대전시립미술관이 이제 막 청년이 됐는데 그런 점에서 이번 청년작가전은 더욱 의미가 깊다”며 “우리시대 청년작가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응원하며, 다양한 창작활동을 위한 공감미술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ㅇ 선 관장은 이어 “이번 전시부터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특별 전시안내를 운영해 진정한 공감미술의 장을 키워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전시를 기획한 홍예슬 학예연구사는“참여 작가 7인(김재연, 노상희, 박승만, 박용화, 이윤희, 이재석, 장재민)은‘대전‘이라는 도시의 지역적 연결고리를 지닌 채 동시대 도시-사회의 구조와 단면을 본인만의 시선으로 사유한다.”며 “이러한 맥락에서 19세기의 파리의 산책자개념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밝혔다. 

ㅇ ’넥스트코드 2019’참여작가들은 여러 이미지와 텍스트로 얽혀있는 대도시의 시각적 현실을 회화나 사진, 뉴미디어, 도예 등 다양한 매체로 탐색하며 재맥락화를 시도한다. 

ㅇ 1부. 산, 나무, 강
   김재연, 장재민은 늘 그 자리에 존재하지만 미처 눈여겨보지 않았던 것에 시선을 두며 새로운 의미를 끌어낸다. 끊임없는 풍경의 변화상에 대해 이들은 각자 사진으로, 회화로 남겨진 것들을 기록한다. 

ㅇ 2부. 동물원과 군대 
   박용화, 이재석은 각각 동물원, 군대라는 특정 장소를 배경으로 우리의 삶이 어떻게 공간적으로 규정되고 삶의 공간적 차원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 영향을 주는지, 그 상호작용성에 대해 탐구한다. 

ㅇ 3부. 디지털 판옵티콘
   노상희는 현대 도시-사회 공간을 전유하는 방식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그가 특히 주목하는 주제는 외부 시스템의 통제로 인한 신체적 반응이다. 이는 개인에게 강제되는 비가시적인 사회적 요인에 대한 작가의 관심에서 비롯되었다.

ㅇ 4부. 박승만, 이윤희는 각각 사진, 도예라는 매체를 이용하여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모호한 실재성을 선보인다. 그리고  과거와 현재, 현실과 비현실의 상징을 혼합함으로써 환영의 서사를 창조한다. 

ㅇ ‘넥스트코드 2019’는 개막식 당일과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 한편, 15일 오후 2시부터 미술관 1층 세미나실에서 기자 간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 대전시립미술관 넥스트코드 2019
유형 : 대전전시
날짜 : 2019년 4월 9일~5월 19일
장소 : 대전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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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 042-270-7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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