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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숙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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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 손경숙 展 

쟝르 : 대전전시

기간 : 2015년 6월 11일 ~ 6월 24일

장소 : 갤러리 웃다

관람시간 : 오전 12시~오후 7시(매주 일,월요일 휴관)

관 람 료 : 무료

문 의 처 : 이혜숙 (070-8263-4312)

갤러리 웃다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2106(2F)

오픈 : 갤러리 웃다, 6월11일(목), 오후12시







1. 전시기획의도 : 


이번 전시는 바쁜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아름답고 편안한 작가의 숲을 소개하고 있다. 숲은 작가의 사색과 조형의지로 형성된 나무와 숲에서 공존하고 있는 것들이 소박하게 배치되어 있다. 숲은 날마다 새로운 에너지를 품어 내어 삭막하고 인위적인 세상에게 여유와 배려라는 따뜻한 시각을 선물한다. 이번 전시는 불균형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조그마한 위로가 되기를 희망한다.







2. 작품해석 :


그림의 주제가 되는 풍경의 모습들은 주변의 공원이나 들길 그리고 등산로의 길목, 여행지에서 본 풍경 등 을 그 당시의 느낀 감정과 더불어 나름대로 재해석하여 표현한다. 


작품에 등장하는 나무와 새, 꽃 들은 나에게 무한한 행복을 준다. 나무는 나에게 한없는 사랑을 주고 격려를 주며 위로를 주는 것 같다. 새는 아름다운 모습과 청아한 목소리로 나를 반기는 느낌을 주며, 꽃은 아름다움과 향기를 준다. 바람에 의해 떨리는 잎 새들은 새로운 신비감을 안겨준다. 그리고 삶의 지혜와 이해와 배려를 알게 해 주는 나의 찬가이다. 이러한 자연의 모습들은 바라보기만 하여도 행복하기에 그림을 그릴 때도 그  당시 느낀 행복감을 표현하기에 그린다는 자체에서 즐거움을 만끽하는가 보다. 







3. 경력 :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및 동대학 일반대학원 회화과 졸업

동경여자미술대학대학원졸업, 원광대학교 일반대학원 순수미술 박사과정졸업

개인전17회 및 그룹전100여회

대한민국미술대전특선 및 입선

현재) 한국미술협회, 묵가와 신조형체전, 프리즘, 영동대학교겸임교수, 충남대학교 출강







4. 작가의 글 : 


나는 채색화라는 그림의 테두리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색의 다양성과 그 색들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이 좋고, 종이에 분채와 석채라는 안료를 사용하여 작업하는 그 자체에서도 매력을 느끼기 때문이다. 종이라는 지지체에 아교반수를 하고 그 위에 채색을 하는 이 작업은 전통기법이면서 색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나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출시켜주는 색들은, 우선 밑 색으로 두께감과 마티에르 효과를 만들고 그 위에 ‘자연찬가’ 라는 제목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림의 주제가 되는 풍경의 모습들은 주변의 공원이나 들길 그리고 등산로의 길목, 여행지에서 본 풍경 등 을 그 당시의 느낀 감정과 더불어 나름대로 재해석하여 표현한다. 


작품에 등장하는 나무와 새, 꽃 들은 나에게 무한한 행복을 준다. 나무는 나에게 한없는 사랑을 주고 격려를 주며 위로를 주는 것 같다. 새는 아름다운 모습과 청아한 목소리로 나를 반기는 느낌을 주며, 꽃은 아름다움과 향기를 준다. 바람에 의해 떨리는 잎 새들은 새로운 신비감을 안겨준다. 그리고 삶의 지혜와 이해와 배려를 알게 해 주는 나의 찬가이다. 이러한 자연의 모습들은 바라보기만 하여도 행복하기에 그림을 그릴 때도 그 당시 느낀 행복감을 표현하기에 그린다는 자체에서 즐거움을 만끽하는가 보다. 


이번 작품에서 보이는 여러 풍경들이 그림을 그리는 나의 마음을 읽고 그 그림을 감상하는 분들에게도 그 행복감이 느껴지길 바랄뿐이다.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 손경숙 展
유형 : 대전전시
날짜 : 2015.06.11~06.24
시간 : 오전 12시~오후 7시(매주 일,월요일 휴관)
장소 : 갤러리 웃다
티켓정보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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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 이혜숙 (070-8263-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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