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 [티켓할인] 안용주 비올라 리사이틀, 바흐 무반주 모음곡 Series I. '활의춤'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2년 3월 16일(수)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R석 2만원 S석 1만원 ※ 대전공연전시예매(20% off) R석 16,000원 S석 8,000원   ★ 문화누리카드 이용가능 ★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관람 가능
소요시간 : 약 70분 (인터미션 포함)
주최/주관 : (주)스펙트럼
문의처 : (주)스펙트럼 1666-1773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 예매마감 : 공연 전일 6시까지

※ 티켓은 배송되지 않으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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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규정]

1) 구매 당일 요청 시 전액 환불 (단, 당일 관람티켓은 환불 불가)

2) 관람일 7일 전 ~ : 티켓 금액 전액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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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람일 1일 전 : 30% 공제 후 환불

6) 관람일 당일(자정 이후) : 환불/취소/변경 불가

※ 구매시점과 무관하게 관람 당일 환불/취소/변경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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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방법]

- '주문조회'에서 신청

- 3일(영업일 기준) 내 환불 절차 진행 및 안내 제공

■ 공연 소개

"비올리스트 안용주는 비올라의 한계를 넘어 개성있는 비올리스트 독주자로서의 면모를 강렬하게 내비쳤다"

"Wonderfully effective soft playing, a thick velvety sound that projected without sounding pressed.“
<San Francisco Classical Voice>

현재 울산대학교 비올라 객원교수, 대전신포니에타 음악감독 겸 지휘자 안용주가 2022년 3월 16일 수요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바흐의 6개 첼로 모음곡 시리즈 중에서 제1, 2, 3곡을 비올라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독주회로, 섬세하고 기교와 풍부한 음악적 표현력을 가진 비올리스트 안용주의 깊이있는 바흐 명작 연주로 관객들과 교감하고자 한다.



■ 프로그램 소개

"낙관적 – Optimistic"
Cello Suite No. 1 In G Major, BWV 1007 (Arranged for Viola)
I. Prelude
II. Allemande
III. Courante
IV. Sarabande
V. Menuet I-II
VI. Gigue

"비극적 – Tragic"
Cello Suite No. 2 In d minor, BWV 1008 (Arranged for Viola)
I. Prelude
II. Allemande
III. Courante
IV. Sarabande
V. Menuet I-II
VI. Gigue

Intermission

"영웅적 - Heroic"
Cello Suite No. 3 In C Major, BWV 1009 (Arranged for Viola)
I. Prelude
II. Allemande
III. Courante
IV. Sarabande
V. Bourree I-II
VI. Gigue



■ 출연진 소개

"비올리스트 안용주는 비올라의 한계를 넘어 개성있는 비올리스트 독주자로서의 면모를 강렬하게 내비쳤다" <클래시컬 2020년 3/4월>

"Wonderfully effective soft playing, a thick velvety sound that projected without sounding pressed." <San Francisco Classical Voice>

현재 울산대학교 비올라 객원교수, 대전신포니에타 음악감독 겸 지휘자 안용주는 서울예고 실기수석 입학 후 음협 콩클 대상, 서울예고 실내악 콩클 금상 입상이후 보스톤 심포니 수석 비올리스트 Steven Ansell에 발탁 되어 도미 New England Conservatory of Music 예비학교 전액장학금으로 Grammy-winning Cleveland Quartet 비올리스트 James Dunham과 현재 Juilliard 교수인 Hsin-Yun Huang에게 사사를 받으며 그 후 Indiana 음대 교수인 Atar Arad와 San Francisco Conservatory of Music 교수인 Jodi Levitz에게 전액 장학금으로 학사, 석사,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또한 미국 Des Moines 심포니 최연소 단원과 이태리 Zephyr International Chamber Music Festival 외 아스펜, 탱글우드 등 다수의 음악 페스티벌에 초대되어 연주를 하였고 대전예술의전당 챔버뮤직소사이어티, San Francisco Chamber Music Society 비올리스트로 활동하였다.
대전시립교향악단과 천안시립교향악단 등 협연, 대전예술의전당 실내악축제 외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주관으로 개천절 기념 음악회에 한국을 빛낸 음악가로 초대받아 샌프란시스코 Herbst Theatre에서, 또한 레너드 번스타인 탄생 100주년 기념 초청연주회를 뉴욕 National Opera Center에서 연주하였고 뉴욕 Carnegie Hall, Lincoln Center 외 도쿄 산토리홀, 오사카 심포니홀 등 전 세계 70여개의 주요 도시와 페스티벌에 초청연주를 하였다.  
지난 2019년 뉴욕 카네기홀 American Protégé International Competition에 지도자상을 받았고 미국 산타클라라대학, Kentucky Murry 주립대학, Western Kentucky 대학에서 초청연주 및 마스터 클래스를 지도하였으며 미국 Opera Bach-Millennium Music에서 유명 오페라 연주자들, 비올리스트 용재오닐과 San Francisco Sonnet Ensemble 지휘자로 지휘데뷔를 성공리에 끝냈다. 미국 실내악 그룹인 Ensemble D'Amici 비올리스트로 2020년 1월 세종문화회관 쳄버홀, 대전예술의전당과 클래시컬 잡지 초청신년음악회에 초대받아 연주 및 SBS 문화가중계에 방송되었고 현재 울산대학교 비올라 객원교수와 울산대학교 현악 오케스트라 음악 감독 겸 지휘자, Ensemble D'Amici 비올리스트로 전 세계를 무대로 연주 활동과 함께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 울산대학교 관현악과 비올라 객원교수 겸 울산대학교 현악 오케스트라 지휘자
- 세종챔버뮤직소사이어티 음악감독, 대전신포니에타 음악감독 겸 지휘자
- SAN FRANCISCO BACH-MILLENNIUM 오페라 오케스트라 지휘자
- 미국 ENSEMBLE D'Amici 전속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