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1회 大田시민국악축전은 “예술로 행복해지는 세상” 슬로건을 걸고 국악의 향연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알찬내용을 준비하였기에 대전시민들과 함께 값진 공연을 함께 하고자 한다

대전의 전문 예술단체들이 대거 참여하여 국악의 전변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 9월 8일(토)17:00 식전행사는 250여명의 예술인들과 함께 그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최고의 공연으로 전국팔도를 하나로 묶어 예술을 통한 성격으로 친목도모와 단합심을 고취하는 삼도풍물과 팔도민요로 줄감기와 줄풀기의 미묘를 볼 수 있는 단심줄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개회선언과 함께 초대된 내빈소개가 이어지고, 19:30분부터 국악협회9개분과의 개막축하공연으로 기악분과-산조합주, 판소리분과-춘향가 中  후일담대목, 가야금병창분과-팔도민요 연곡, 무용분과-쟁강춤, 고수분과-소리북산조, 민요분과-기악분과 반주에 맞추어 각지역의 민요, 농악분과-북 합주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할 수 있다.

■ 9일(일) 17:00부터는 전통적인 선율과 장단을 바탕으로 현과 함께 머물다의 소연가아금병창(성악), 18:00- 다양한 아리랑을 주제로 물처럼 흐르는 타악기들의 소리에 음악으로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젊은 국악단 흥⦁신⦁소공연(기악), 19:00- 태평무. 소고춤. 승무외에 다양하게 우리춤 향기를 찾아서 느낄 수 있는 최영란무용단 공연(무용)과 함께 마지막으로 20:00-전통연희단 소리울림의 사물놀이. 버나놀이. 충청농악등과 관객들이 편하게 웃으며 공감할 수 있도록 재창작한 사자춤까지 다양하게 2018제11회大田시민국악축전을 준비하였다.

단심줄. 단심봉 ; 송춘화, 한영신, 육은주, 안경옥, 김선옥, 송영주, 이순옥, 임봉순, 신순하, 함용재, 이순자, 한정군, 임홍자, 장정익, 최재립, 정희택, 김규랑, 박은희, 송나영

경기민요 : 최숙자, 이혜진, 임남숙, 조점분, 박수경, 조영미, 김시원, 최병렬, 성경희, 김선몽, 진명희,김명숙, 최명희, 임선영, 이화자, 이명옥, 정채원, 이복자, 이리원, 주인옥

서도민요 ; 한채연 홍주식 정화자 김월순 김성이 이춘우 백분기 김말분 임인숙 오현승 이복남 김수연 이혜숙 최완정 박미숙 이강순 표정미 이혜숙

동부민요 : 유정숙 김주희 최유순 김미순 오순덕 우월순 이명옥 박주희 김태나 남순식 이열호 김현지 윤현숙 정길자 노수덕 이경자 박원식 전병금 최정숙 신인숙

남도민요 : 김홍련 한현주 김순옥 김희선 신정선 최신영 이영화 최성희 김경옥 김현숙 조정옥 박인순 서영숙 정연옥 김순덕 장대성 유해주 이기식 장춘선 이은실 김진숙 

제주민요 : 고선애 최서운 전금숙 이영순 김혜숙 주미영 이혜일 이관숙 이무순 정숙자 이점자 배광순 권혜경 남기순 이서빈 정경화 신인숙 김명자 박춘자 권재현 

충청웃다리농악 : 장금자 안예송 백광현 김영석 송홍섭 김금순 송명규 김칠복 김순복 김향임 구순옥 송윤영 최 성 신웅철 고희숙 김동렬 이혜순 김경숙 양춘혜 신미선 정영희 최정임 곽희영 박남순 김권회 조석모 장수영 박상민 김복예 김영애 소영옥 김경옥 유재인 박찬익 유남숙 한영수 이영자 김영신 신선자 김명섭 김동순 송미정 박영우 정상일 이기용 김홍길

영남농악 : 금현욱 정태영 박종찬 안상용 서현아 송진수 양승호 정필섭 김경은 박정자 신인숙 송정혜 길미경 이정미 윤서진 김수희 심민경 임영교 이향순

두레농악 : 김종만 조수현 김차봉 조순자 김영묵 편도성 강용철 김명자 서윤자 조한명 김정숙 강춘구 고종은 임경빈 이무희 한재희 최현자 이재룡 박상규 문향숙 

대전웃다리농악 : 김종호 노숙이 유해숙 김광수 안경선 임채연 박인숙 김정자 박지영 김형태 이국례 장송용 지윤현 김영규 김선희 이정희 박은지 이안재 이옥희 이미자 김경수 문희숙 오정숙 정영희 최정임 곽희영 박남순 김권희 조석모 장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