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후기

제목 '도장 찍으세요' 국제연극연구소 H.U.E.의 17번째 정기공연을 보고

평점 : 0점  

작성자 : 하늘아래돌 (ip:)

작성일 : 2023-05-19

조회 : 509

추천 : 7 추천

내용

2023년 519() ~ 5월 28(대전시 대흥동 중부경찰서 부근 소극장 고도에서

공연시간 ~금 730분 ,일 3시 월요일 공연없음 

'도장 찍으세요'는 국제연극연구소 H.U.E.의 17번째 정기공연를 관람하였다.

 

5월의 가정의날을 맞이하여 코로나 방역지침도 대부분 해제되고 시민들이 따뜻한 봄날의

정취를 가족들과 같이하는 즐기기위해 믿고 볼 수 있는 H.U.E.의 17번째 정기공연 '도장 찍으세요'을 관람하기위해 많은 성원과 관심을 보였다.

 

이 작품은 이은준이 연출하였으며대전을 대표하는 지역 연극단인 대전연극단 제작한 작품이다.

 

도심에서 벗어난 변두리의 작은마을을 배경으로 대대로 소유하고있는 토지는 갖고있으나

마땅한 소득을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없어 가난을 벗어날 수 없었고

단지 오랜세월동안 마을사람들은 정유대를 더 중요시 하는 하나의 가족같은 마을이다.

 

마침 건설회사에서 마을 재개발을 목적으로 토지를 공동으로 소유하고있는 주민들은 온갖 좋은 조건을 유혹을 하지만 가족같은 마을 분위기를 버릴수가 없어 한결같이 재개발 반대하고 제일 앞장을 서서 재개발 결사반대해온던 이웃 마을 촌장님의 사망소식이 들려온다.

 

촌장님의 사망은 재개발로 돈을 가질수있다는 유혹에 근친자들에게 살해된 의심이 있었고 이를 계기로 흉흉한 소문이 도는 가운데 마을에 재개발을 할수있게 하는 인감도장을 찍을수 있는 재산권을 행사할수 있음에도 이를 반대하는 치매할머니,알코올 중독을 가진 사람단지 살 수 있는 적당한 적은돈만 가지면 된다는 성실한 세탁소 사장등이 제일먼저 대학생 선영이가 모시던 치매할머니를 살해한후 재개발을 동의하는 할머니의 손도장을 찍어 보상금을 챙기고 소문없이 마을을 떠나버린다.

 

얼마 후마을주민들은 선영이 할머니께서 재개발 동의서에 도장을 찍었다는 사실을 선영이로부터 전해 듣게 된다전과 달리 부유해진 선영이의 모습을 부러워하는 사람들은 돈과 인간 이윤의 둘레가 점차 깊이 새겨질수록 젊은 주민들의 몸부림이 시작된다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재개발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재개발 도장을 찍어주기위해 근친자들에게 차례차례 살해되는 긴장감이 관객들이 마음을 조이게 하고 배우연기에 몰입이되어 일부 관객은 극이 진행하는 순간 순간 슬픈장면에는 눈물을 흘리고 감동적인 연기에는 박수를 끊임없이 보내는등 배우와 관객이 한몸이 되어 감동의 도가니에 흠뻑 빠졌다.

 

극이 마친후 무대에서 배우들이 소개와 인사를 하자기립박수를 한 관객들이 감동의 여운으로 한동안 객석을 머물렸다.

 

극을 무대에 올리기위해 수고하신 감독,연출배우분에게 

행복하고감사하고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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